로저비비에 구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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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올라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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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다른 달에 비해

짧기 때문에

3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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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외출템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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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그전에 미리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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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로저비비에 구두 제품으로

컬러도 다양하고

굽높이도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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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 마음에 쏙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 사이즈

34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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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높이

플랫/4.5cm/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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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아홉가지

모두 아홉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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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컬러 한컬러

자세하게 보여드리면 좋지만

컬러가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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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색상으로만 자세히 보여드리고

전체컬러는 포스팅 하단에서

다시한번 확인해 주세요~

플랫 제품부터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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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은 두가지 디자인이 있어요.

발이 편안하면서

멋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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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이나 조임 스트랩이 없어

신고 벗을때 편리해요.

구/두 제품을 찾을때

발볼이 편하면서

유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많이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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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본적인 조건을 갖춘

로저비비에 구두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면서

편안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발등을 장식하는 사각 스퀘어는

Roger vivier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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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으로 앞코를 제외하고는

발등 전체를 덮고 있지만

테두리만 있고 중심부는 없기 때문에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금장 장식도 유광이지만

바디도 에나멜 소재를 사용하여

반짝이는 유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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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소재는 봄부터

인기가 아~주 많아요.

발바닥 아래에는

로고와 PARIS 레터링 되어있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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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부분만 볼록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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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가장많이 실리는 뒤꿈치 부분은

쿠션감을 더 주어

발을 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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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살짝 볼록하게 보이는거랍니다.^^

이 제품은 뒷굽이 아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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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플랫 스타일이죠.

바닥에는 사이즈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플랫 디자인

도르세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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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상세컷은 비교하기 쉽게

모두 블랙으로 준비했어요.

굽없는 플랫 스타일은 동일하지만

측면 부분이 트여있어서

여름에 샌들처럼도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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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많이 덮지 않아

신으면 발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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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헐떡거리고

벗겨지는 신발은 절대 절대 아니예요.

측면 양쪽이 트여있어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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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도 적당하게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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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장식은 모두 동일해요.

안쪽 뒤꿈치쪽에는

골드톤으로 레터링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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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vivier

​

PARIS

신으면 발가락을 덮는 정도?

그래서 발이 길어보이고

슬림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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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이 있는 루나도 신어보았는데

발이 다욧한거처럼

슬림하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구/두라고 해서 발이 아프고

불편하란 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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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예쁘면서

충분히 편안한 신발을

만들 수 있어요.

이제 꽃샘추위가 물러나면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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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을 정리하면

사실상 옷에 맞추어

신발도 바꾸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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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산뜻해지는

봄 옷차림에 맞추어

발목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제품들로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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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신발로

미리 장만해 두시면 유용할거예요.

이번에는 굽있는 디자인으로

앞코가 짧은 트럼펫 제품입니다.

굽높이는 4.5cm로

데일리로 신기에도 아주 적당해요.

트럼펫 제품은

앞코가 짧은 사각스퀘어로 되어있습니다.

반짝임이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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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도 그렇지만

다른 컬러들도 색상만큼은 정말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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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톤으로 얼룩하나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스퀘어 장식은 골드컬러이며,

변색없이 오래오래 소장하며

신을 수 있습니다.

4.5cm굽은 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피로도를 최대한 낮출 수 있게

통굽 스타일로 되어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신을 수 있으며,

오피스룩은 물론 캐주얼한 의상과도

잘 맞아떨어져요.

이번제품은 앞코가 긴

벨르 제품이예요.

트럼펫보다 확실히

앞코가 길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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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길어보이고

더 슬림해 보입니다.

신발은 다양한 디테일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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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스퀘어 장식만으로

오랜기간 사랑받아올 수 있었던건

​

고급스러움과 유행타지 않는

심플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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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착화감도 빼놓을 수 없구요.^^

앞코가 길지만

살짝 올라와 있어

까임현상은 의외로 없더라구요.

굽높이는 4.5cm로 동일합니다.

이제 마지막 라인

7cm 하이힐 제품입니다.

여성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바로

하이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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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자신감도

하이힐을 장착하면 생기게 될정도로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굽높이가 있기 때문에

쿠션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쓴 모습이네요^^

신으면 뒤꿈치가 올라가면서

종아리 부분에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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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리도 길어보이고

라인이 살아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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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걸을때 나는 소리도

경쾌하게 들리죠.

평소에는 플랫이나

4.5cm 미들굽으로 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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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에는 하이힐을

찾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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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발장에 한켤레쯤은 있어야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발가락부터 뒤꿈치 부분이

편안하면서 발의 움직임에 따라

밀착되는 안정적인 착화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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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하이힐에 비해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여덟가지 컬러는

사진으로만 보여드릴게요.

여기까지 자신감 장착하게 되는

로저비비에 구두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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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부터 하이힐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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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또한 너무 예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