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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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깨에 걸치는

크로스백만을 선호했던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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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새 부턴가

손으로 들고 다니는

미니 토트백만 들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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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아우터를 입을때는

아무래도 어깨에 걸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손으로 드는게 더 편하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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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엔이 실제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고야드 포아티에

열한가지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즈

21 * 1.5 *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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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열한가지

GOYARD는 다양한 색상을

출시하기 때문에

늘 색상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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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가지 컬러 중

리엔이 픽한 컬러는 그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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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컬러는 포스팅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물에 젖지 않는 PVC소재는

방수 기능도 있지만

어떤색을 입혀도 예쁘게 나온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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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컬러는 그레이지만

바디전체를 이루고 있는

Y패턴은 컬러를 믹스시켰습니다.

Y패턴 중간중간

GOYARD 풀네임과 함께

PARIS 로

Y패턴을 만들고 있어요.

바디는 PVC소재이지만

탑핸들은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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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한개,

후면에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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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두개의 손잡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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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은 수납전에는

정말 슬림한 형태라

손잡이가 맞닿아있다고 보심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

손잡이는 두개를 한꺼번에 잡았을경우

손에 너무 꽉차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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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스티치도 눈에 보이네요^^

탑핸들은 바디 상단부분에

고정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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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로 고정되어있다보니

수납을 많이해도

버틸 수 있게 탄탄하게 작업되었습니다.

이 가방은 앞뒷면

구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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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고 싶은 방향으로 들어주면

정면이 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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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잡이 디테일도

앞뒷면 동일해요.

PVC소재로 이루어진 바디는

매끄럽지만 Y패턴이

오돌토돌한 질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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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미끄럽지도 않고

독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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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테두리나 손잡이는

가죽으로 되어있고

부드럽고

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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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다르다 보니

이런 다양한 매력들이 있네요^^

잠시 후 내부를 보여드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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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세로로 긴 사각형태로

통수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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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보다

진~~~짜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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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손잡이가 정말 탄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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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라 정말 질기고

테두리 트리밍도 바디와 같은컬러로

잘 되어있어

사용해보시면 감탄하게 되실거예요.

지금은 수납전 사진이라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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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은 안쪽에서 되어있어

테두리쪽은 박음질이 보이지 않고

깔끔합니다.

안쪽에서 박음질하고

뒤집은 형태?!

​

그래서 상단 테두리나

손잡이 부분 박음질 외에는

바디부분 스티치가 보이지 않아요.

이제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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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PVC소재가 아닌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

깊이감이 있는 세로형 가방으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납폭이 좁아지는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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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데

이 제품은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내부 상단에는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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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RD

PARIS

MAED IN FRANCE

​

으로 각인되어있습니다.

이런 마감처리를 때문에

가볍고 튼튼하다는 장점을

많이 꼽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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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에 적당량의

소지품을 넣어 틀을 유지하며 들어주면

패셔너블한 느낌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될거예요.

휴대용 전화기와 팩트를

넣어보았는데요.

​

휴대용전화기는 케이스에 싸여있어

꽤 큼지막한데도

쏙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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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로로 긴 수납형태라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실제 무게감이 있는

소지품도 잘 넣고 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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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사이즈의 가방은

보통은 가방 무게도 있기 때문에

무거운 소지품은 잘 안넣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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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정말 정말 가볍습니다.

​

가방만 들면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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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껏 수납할 수 있게되죠.

안에 이것저것 넣고서

손으로 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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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말 가볍습니다.

​

PVC소재가 가진 장점이기도하고

GOYARD의 매력이기도 해요^^

다시 내부를 채운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안쪽에 빵빵하게 넣었더니

납작한 형태에서

풍선처럼 부불어 올라

볼륨감이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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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할때는 납작한 형태가

좀 더 편하지만

​

들고다닐때는 이렇게 볼륨감있는게

훨씬 예쁜듯 합니다.

안에 많이 채워넣었는데도

손으로 들어보니 가볍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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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도 두개라 안정적이고

무게분산도 된답니다.

측면은 폭이 없기 때문에

앞뒷면이 넓어지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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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분의 마스크며

손소독제,물티슈,안경

이어폰등 정말 가지고 다닐게 많아서

수납력있는 가방이 절실해요.

​

예전보다 챙길게 많아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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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볍고 편한

고야드 포아티에 로

손목에 무리없이

들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바닥 테두리도

각지지 않고 라운드 처리

잘 되어있어요.

입구가 크기 때문에

수납력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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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자인은 심플한데

컬러는 선명하고 화려해서

다양한 룩에 포인트 주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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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볍고 편해도

결국은 예쁘지 않으면

잘 안들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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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드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ㅎㅎㅎ

다시 소지품을 꺼내면

이렇게 납작한 형태가 되기 때문에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이너백에

쏙~~넣어서 보관하세요!!!

모든 소지품을 꺼내고

세워서 다시한번 '찰칵"

청바니나 원피스,

오피스룩등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남아있는 열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만나보아요^^

여기까지 사계절 내내 인기많은

고야드 포아티에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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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장하게 되면

정말 잘 샀다 하는 생각이 들고

자주 사용하게 된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