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피카부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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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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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렵다면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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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져보시면 비록 함께하지 못해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설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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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펜디 피카부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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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어요^^

1번 디자인

23 * 11 * 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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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두가지

2번 디자인

27 * 20 * 1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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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다섯가지

FENDI 라인중에서도

펜디 피카부백은

대표 가방이라고 할 만큼

정말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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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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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보실 디자인은

아이코닉 제품입니다.

두가지 컬러 준비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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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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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탑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정면 상단 부분 십자 모양의

잠금장치에는

FENDI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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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십자 잠금은

Peekaboo bag의 시그니처같은

장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탈부착 가느한 스트랩은

탑핸들 연결부분에

같이 연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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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은 어깨쪽으로 갈수록

더 넓어지는 형태라 착용감도 우수합니다.

내부는 아까 보셨던

십자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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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이 가로로 되어있으면

오픈상태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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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면 잠금이 따로 되어있어서

원하는쪽만 오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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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얘기하는

Peekaboo bag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내부 수납력이예요.

파티션이 두군데로

완전히 독립되어있어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으며

원하는쪽만 사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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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모두 보조수납공간도

잘 되어있습니다.

지퍼잠금 보조포켓 아래로는

FENDI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선명하게 새겨진

골드컬러의 하드웨어가 멋드러지게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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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잠금 포켓안에는

제품넘버가 각인된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어요.

세련된 디테일과

소재에서 주는 고급스러움으로

많은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가방이예요.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깃들어 있어

다양한 의사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은

두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전체적인 디테일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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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스트랩이 있지만

토트백으로도 많이 연출하는 가방이예요.

스트랩 없이 탑핸들만 있으면

깔끔하면서 세련된 토트백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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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가방은

측면 가죽스트랩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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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스터드징을 이용하여

잠글수도 있고 풀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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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폭을 조절해서

수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와이드한 크로스 스트랩을 부착하면

다채로운 매력을 주는 가방으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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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자체가 흔하지 않고

디자인이 심플한거 같은데

굉장히 정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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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랜기간 소장해도

실증이 안나는 가방입니다.

내부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세련미를 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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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도 특이하고

사용하기 쉬워서

데일리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양쪽 보조포켓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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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카드슬롯이,

다른쪽은 지퍼포켓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퍼포켓 안에는

자를 수 있는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세요~

블랙부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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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였던 아이코닉 제품과

비슷한듯 하면서

조금씩 디테일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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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Peekaboo bag을 상징하는

십자모양의 잠금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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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골드컬러라

다양한 색상과 잘 어울려요.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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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도

FENDI 로고 각인된 모습입니다.

스트랩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조절 가능해서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에센셜리 제품은 상단 가죽이

접혀있지 않고

하나의 건축물을 보는듯한

견고함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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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스터드징도

둥근 모양이 아닌

피라미드처럼 각이 살아있습니다.

내부는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

보조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어요.

매끈한 가죽 질감은

외부에서도 내부에서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무심한 듯 다양한 의상에 들어주면

고유의 여성적 무드를

한 껏 자아낼 수 있습니다.

그레이 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가죽 자체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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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움도 무시못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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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드웨어는

골드컬러로 통일시켜

모던함을 살렸습니다.

잠금상태가 되면

잠금버튼이 세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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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를 자연스럽게

오므려져 핏이 조금 달라져요.

탑핸들은 가운데 파티션 고리에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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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 높이가 적당해서

물건을 수납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내부공간을 두개로 만들어주는

파티션은 꽤 도톰해서

균형감각을 잡아주고

양쪽의 물건이 섞이지 않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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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 연결고리는

사각쉐입으로 유니크함을 주었어요.

반대편 컬러는 짙은

브라운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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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완전히 나뉘어져 있고

컬러까지 다르니

두개의 가방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수납력이 좋아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역시 바닥은

가죽이 한번더 부착되어있고

둥근 스터드징으로

가죽을 보호하고 있어요.

이제 남아있는 세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함께 내부샷으로만 보여드려요.

캐주얼한 의상과

정장 모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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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연출해보시기 바래요~

여기까지 펜디 피카부백

두가지 디자인으로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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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정말 인기 많은 가방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소장가치도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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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동안

정말정말 잘 사용할 가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