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만두백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것만이 미덕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장점을 드러내고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패션템도 거기에 맞게
작게 숨겼던 로고를
크게 드러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특유의 보이지 않는 매력 컨셉으로
젊은 감각과 현대성을 내세우고 있는
BOTTEGA VENETA 제품이 있어요.
그중에서 오늘은
옷 잘 입는 언니들 사이에서
뜨거운 잇 템이라는
보테가베네타 만두백 준비했습니다.
1번 디자인
23 * 13 * 8cm
색상
18가지
2번 디자인
23 * 13 * 8cm
색상
16가지
수작업으로 엮은
인트레치아토 기법과
민자 가죽 두가지 버전이며,
컬러도 엄청 다양해요.
그럼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가죽 짜임으로
로고를 대신 하고 있으며,
예쁘게 빚은 만/두를 닮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고전적 디자인에
젊은 감각과 현대성을 입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입구 부분이 만/두의
주름을 많이 닮아있어요^^
풍성한 볼륨감에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 디테일로
클러치 모양을 닮기도 했습니다.
원래 만/두/백의 시작은
세컨드백 이었다고 해요.
화장품이나 메이크업 도구 등
필요한 소량의 물건만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가방이었죠.
핸드백 속이나
커라란 쇼퍼백에
보조 개념으로 이용이 되었어요.
하지만 보테가베네타 만두백은
어깨에 걸 칠 수 있는
스트랩을 적용시키면서
미니백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셔링이 예쁘게 잡힌 입구부분은
지퍼나 똑딱이 잠금이 아닌
자석 타입이예요.
아래 사진처럼
활짝 열리기 때문에
수납하기도 굉장히 편하고
내부가 다 보여서
물건찾을때도 용이합니다.
내부 가죽은 외부와 다르게
부드러운 민자 가죽입니다.
라벨및 로고 각인은
내부에서 확인가능하세요~
닫히는 모양은
클러치백같아요^^
박음질 없이
가죽짜임만으로 바디를 이루고 있어
훨씬 탄탄합니다.
여성용품 및 화장품등
기본 소지품 거뜬히 가능해요.
클러치처럼 옆구리에
툭 끼워서도 연출할 수 잇지만
스트랩이 있어서
숄더나 크로스 스타일로도
가능하답니다.
색상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마음에 드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어요.
다른컬러 하나 더
설명드릴게요^^
여자에게 가방이란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하기 때문에
색상선택도 신중할 수 밖에 없어요.
예쁜 컬러들이
총집합 되어있으니
위 전체컬러 색상을 참고해주세요.
평범했던 옷도
화려함과 개성을 더해주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줍니다.
그리고 써본사람만 안다는
간편한 잠금도 큰 장점이예요.
가죽 소재의 심플함을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화려하게 탄생한듯 합니다.
입구가 크게 벌어지니
확실히 수납력이 올라가요.
내부 가죽역시
엄청 부드럽습니다.
잘 고른 가방하나로
멋쟁이가 되는일
어렵지 않죠?^^
클러치나 파우치 뿐 아니라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더 높아요.
가죽짜임과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너무 매력있어요.
♥
지금부터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아닌
민자 가죽입니다.
블랙컬러부터 보실게요.
확실히 터치감이 더 좋고,
부드러워요.
사이즈 및 기본디테일은
동일하답니다.
입구부분 자연스럽게 접힌
주름 디테일이
너무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굳게 닫힌 입구가
조개를 닮아 있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소지품이 빠져나오지 않을거라는
믿음감도 생깁니다.
하지만 조금만 힘을 주면
이렇게 활짝 열리기 때문에
가방 사용이 훨씬 쉬워요.
원산지와 로고 각인도
정말 선명해요.
가죽이음은
바닥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다음컬러 보실게요.
가방이 가볍고 크지않아
스트랩도 두껍지 않습니다.
하지만 넉넉하게 수납해도
가방무게를 충분히 지탱해요.
스트랩 두껍지 않아서
길이조절 원할때는
묶어서 하면 될거 같아요.
소지품을 꺼낼때도 쉽게~
넣을때도 편하게~
양 사이드 잠금 하드웨어는
골드톤으로 마감처리 잘 되어있습니다.
소지품 수납하면
자연스럽게 쳐지는것도
멋스럽게 보여요.
여기까지 개성있는
보테가베네타 만두백
두가지 스타일로 보여드렸습니다.
데일리룩에 툭 걸쳐주면
가방하나로 스타일점수가
올라가는듯 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