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선셋백
안녕하세요.^^
아침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이 멋있듯
자신을 밝게 불태우고 사라지는 석양은
우리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
해질녘, 일몰, 저녁노을을
영어로 Sunset이라고 하죠.
Sunset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가방
생로랑 선셋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찰칵찰칵
경쾌한 셔터 음을 들었습니다.^^
색 상 : 8가지
사이즈 : 22*16*8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실버, 골드,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YSL 로고 가방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컬러는
블랙 가죽에
실버 톤 YSL 로고 입니다.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전면 플랩 위에 포인트 되어 있는
YSL 로고가
매력적인 가방이예요.
크로스와 숄더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과
참 장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체감 있게 표현되어 있는
로고 예요.
빅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어
멀리서 보더라도
생/로/랑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체인과 가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깨가 닿는 부분이 가죽이라
어깨의 부담을 최소화해줄 수 있습니다.
체인은 실버 톤 컬러로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어요.
플랩 상단 체인을 고정해 주고 있는
금속 고리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체인 스트랩은
한 줄로 길게 해서
크로스, 숄더 연출이 가능하고
스트랩을 두 줄로 잡으면
짧은 스타일의
숄더 연출이 가능합니다.
길이 조절과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요.
가방의 또 다른 포인트
참 장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부착 할 수 있는
참 장식은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Saint Laurent Paris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내부에는 실버 톤 링이 제작되어 있어
키 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 장식은
왼쪽 오른쪽 내가 원하는 어디든
예쁘게 부착할 수 있어요.
물론 탈착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YSL 로고와
너~~무 잘 어울려서
기분 up~
각이 확실하게 잡혀있는
측면 모습으로
내부 공간 분리가 되어 있음을
예측해 볼 수 있답니다.
후면은 별도의 장식 없이
가죽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플랩을 열지 않고도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오픈 포켓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외부에 포켓이 제작되어 있으면
엄청 편한 거 아시죠!!!
얼마나 편한지는
직접 경험해 보는 게 최고~
그 경험을
생로랑 선셋백으로 하면
더 좋구요.^^
아코디언을 닮은
바닥면 디테일입니다.
가죽 연결 부분이
조금 더 길게 디자인되어 있어
바닥면 가죽을
보호해 주고 있어요.
깔끔한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는 모습
디테일 컷으로 보여드려요.
외부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이제 내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보일랑 말랑 플랩을
살짝 열어 봤습니다.
플랩을 오픈하면
가장 먼저
로고가 나를 반겨주고 있어요.
마그네틱 잠금 장식에는
Saint Laurent Paris
로고 각인이 포인트 되어 있구요.
외부에서 보셨던 것처럼
3개의 수납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제일 안쪽 수납공간에는
수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핸드폰을 살짝 넣어 봤어요.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포켓으로
Saint Laurent Paris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가죽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분리되어 있는 공간을 이용해서
처음 소지품을 넣을 때
분리를 하면
찾는 시간도 줄어들 수 있어요.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기본 스타일의 가방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가히가 준비한 컬러는
2번째 줄 2번째에 있는
실버 YSL 로고 가방입니다.
블랙 컬러 가방은
YSL 로고 컬러가 3 가지로
잘 봐주셔야 합니다.^^
생로랑 선셋백
이름만큼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가방이예요.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