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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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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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더디게 가는 시간들이

한주, 한 달, 일 년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지나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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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는 시간을

부여잡고 싶을 정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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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로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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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포아티에

소개해 드리려고 데려왔어요.

색 상 : 11가지

사이즈 : 24*21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가장 인기 많은

11가지 컬러로 준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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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가 선택한 4가지 컬러로

상세 설명 준비했습니다.

Goyard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콤비 컬러입니다.

슬림한 사이즈 가방으로

데일리 템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가방 입구 마감과

토트 연출이 가능한 손잡이는

​

가죽으로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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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는 꼼꼼한 박음질로

마감해 주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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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에 한 땀의 스티치로

튼튼하게 한 번 더

고정해 주고 있어요.

내부는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

통수납 형태로

수납을 할 수 있어요.

내부 손잡이 사이

Goyard 로고가 각인된

가죽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PVC와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있는

가벼운 무게감의

​

고야드 포아티에입니다.

오피스룩, 정장, 캐주얼 등

다양한 옷에

매치하기 좋은 가방이예요.

옐로 컬러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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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손에 들거나

팔에 걸치기 좋은 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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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두 줄 스티치로

깔끔하게 포인트 되어 있어요.

두께가 얇은 가방이라

보관도 쉽게 할 수 있구요.

가벼운 소재로

들고 다니기도 부담 없답니다.

내부도 캔버스로 제작되어 있어

가벼움에 가벼움을 더 하는

효과를 주고 있어요.

세로로 긴 사각형 쉐입이라

잠금이 없어도 덜 불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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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마감은

바이어스로 처리해서

깔끔하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고야드 포아티에

​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시길 될 거예요.

다음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컬러네요.

점으로 이루어진 Y 패턴 사이에는

Goyard 로고가 숨어 있답니다.

2장의 가죽을 연결해서

하나의 가방을 완성해 주었죠.

손잡이는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어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아요.

Goyard 가죽 라벨이

내부 상단 바이어스에

고정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단 라운딩 처리되어

큐티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고/야/드 미니백입니다.

설명드리는 마지막 컬러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여드려요.

다양한 컬러로 준비되어 있지만

컬러별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두께가 얇아 사용하기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작은 사이즈 가방이지만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Goyard Paris 로고를

디테일하게 찍어봤어요.

나머지 컬러는

2장의 사진으로 모아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

고야드 포아티에 입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