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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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목요일이라는

1년 중 하루 그냥 평범한 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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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능을 준비해 온

많은 사람들에게는

오늘이 아주 중요한 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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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날이지만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면

아주 중요한 날이 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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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가방이지만

내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특별한 가방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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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 스타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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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백팩

소개해 드리기 위해 가져왔습니다.

색 상 : 블랙, 화이트

사이즈 : 29*22*15 cm

블랙 컬러로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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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톤의 YSL 로고가

멋스럽게 자리하고 있는 가방이예요.

외부에 V 자 형태의

플랩으로 잠금을 할 수 있는

외부 포켓이 디자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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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자 형태를 따라

여러 줄의 스티치로 포인트를 줘서

엠보감이 느껴지고 있는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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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로고가 매력 뿜뿜 중입니다.

가방의 아랫부분은

스티치로 포인트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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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가죽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어요.

바닥면에는 별다른 장식 없이

가죽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가죽과 체인으로 포인트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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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있는 부분은

가방의 입구 잠금 역할도 함께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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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에는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는데

버클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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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끝을 깔끔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고리가 함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의 체인 부분이

가방 입구 조임을 할 수 있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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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입구 조임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쉐입이 달라지고 있어요.

체인 스트랩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골드 톤의 금속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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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멋을 더해 주고 있는

생로랑 백팩입니다.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

입구 조임을 풀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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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둥근 쉐입이지만

사각형 형태의 바닥으로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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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납 형태로

많은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로 잠금이 가능한

보조 포켓이 제작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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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포켓 지퍼 잠금 아래에는

Saint Laurent Paris 로고가 있는

가죽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 편하도록

외부에 포켓이 제작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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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가방의 조임 기능도

함께해 주고 있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화이트 컬러로 준비했어요. 

외부 포켓이 제작되어 있는 부분을 기준으로

하단에는 스티치로 포인트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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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부드러운 양가죽의 느낌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메인 잠금장치를 열지 않고도

간단하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외부 포켓이 제작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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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으로 잠금이 가능해서

분실 걱정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가방의 모든 금속 장식은

골드 톤 금속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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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탈불착은 불가하지만

버클을 이용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스트랩은 양쪽에 각각 1개씩 있어

Back Pack 으로 사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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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한곳으로 모아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니 스티치 라인을 따라

엠보감이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네요.^^

스트랩의 일부를 활용해서

잠금을 할 수 있는 복조리 형태의

생로랑 백팩입니다.

체인 스트랩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가죽 보호를 위해

로고가 각인된 금속 링이 제작되어 있어요.

바닥은 사각 쉐입이지만

입구는 넓은 원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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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개의 가방이지만

여러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

생로랑 백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