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미니백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따사로운 가을볕을 느낄 수 있을만큼

맑은 날씨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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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여운 이미지로 재 탄생한

셀린느 미니백 보여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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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백 스타일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바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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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백을 작게 축소시킨

디자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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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문양의

세가지 컬러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사이즈

16 * 8.5 * 4cm

기존 아바백과 사이즈 비교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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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이번에 소개하는

미.니 아바백 입니다.

요렇게 여자아이가 들어도 좋을만큼

앙증맞은 사이즈예요.

저는 트리오페 문양

세가지 컬러로 준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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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새롭게 선보이자 마자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드컬러 입니다.

스트랩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트리오페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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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이즈는 작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은 그대로 살렸어요.

진짜 귀여워서

손으로 잡아보았더니

손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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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또한 엄청 가볍겠죠?^^

정면/후면 어디에도

로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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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잠금 사용하기 편한쪽을

정면으로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대신 스트랩에

CELINE 풀네임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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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스트랩은

부드러운 가죽이예요.

스트랩의 길이는

3단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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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 후 남은 가죽은

로고가 새겨진 가죽밴드로

깔끔하게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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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디테일만큼은

최고네요^^

스트랩은 사각 하드웨어를 통해

가죽과 연결되어있어

좀 더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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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도

로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지퍼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간결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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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가죽이 아닌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어

오래 사용해도 늘어나거나

쳐짐현상이 없어요.

이번에는 브라운컬러 보여드려요.

이제 톤다운된 제품이

인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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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의미합니다.

바디 가죽은

철망을 의미하는 사피아노 가죽처럼

견고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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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컬러 모두

오염이나 스크래치 걱정을

잠시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입구 아래로 쳐지는

호보백 스타일이라

라운딩 처리나 박음질 상태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브라운톤 가죽이

바디를 감싸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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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죽도 움직임이 없도록

상단에서 가죽밴드가

잡아주고 있어요.

숄더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서

짧게 토트백 스타일로도 좋습니다.

가방이 작으면

데일리용품도 미니멀하게

줄이게 된답니다.^^

손으로 들어도 깜찍하고

한쪽 어깨에 걸쳐도

사랑스러운 녀석이네요^^

셀린느 미니백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두루 사용하게 될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 화이트 컬러

보여드릴게요.

탄컬러 제품이 먼저 출시되고

화이트 컬러가 출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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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의 인기는 대단했어요.

스트랩이나 가죽 트리밍은

브라운컬러로 되어있어

너무 밝게만 느껴지지 않고

적당한 분위기를 내줍니다.

지퍼잠금 사용하기 편하게

지퍼 반대쪽 마감을

길게 내었습니다.

가죽밴드가 중간중간 잡아주고 있어서

좀 더 견고합니다.

오늘 귀여움으로 무장한

셀린느 미니백

아바 제품으로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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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아담해서

더 자주 사용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