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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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점점뜨고 있는 잇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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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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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기에는

뜨개가방처럼 보여서

지금 계절과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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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가 가장 많은 컬러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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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주세요^^

사이즈

36 * 38 * 3cm

모두 다섯가지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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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어찌나 예쁜지

모두 욕심나는 컬러예요.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얼기설기 그물모양으로 짜놓은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은

천연소재인 라/피/아로 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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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벼운 무게감은 물론

착용감 또한 좋답니다.

PRADA하면

트라이앵글 로고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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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라/피/아 소재에

골드톤의 삼각로고는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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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로고역시 라/피/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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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알파벳은

화이트컬러를 사용하여

포인트 효과를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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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모양의 로고는

짜임을 촘촘하게 하여

삼각모양을 만들었어요.

바디와 일체형인 손잡이는

두개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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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게를 더 탄탄하게 지탱해주어

가방이 쳐지지 않게 도와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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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이라 끊어질염려도 없습니다.

그물모양이라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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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나 촘촘하고

정교하게 작업되었는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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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는것처럼

기대이상이예요.

실물을 보여드릴수 없기 때문에

사진으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려요.

뜨.개.가.방처럼 얼기설기

엮여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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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게 엮여있어

수납을 많이해도

축축 쳐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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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라든지

얽혀있는 모양 확대컷으로

보여드려요.

내부가 보이는 가방이라

투명소재의 이너백이나

패브릭 소재의 이너백을 넣어서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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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편하게 수납하고 있어요.

후면에는 로고없이

깔끔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촘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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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너백 없이도

소지품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준비한 다섯가지 컬러

너무 예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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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중에서도

옐로우 컬러는 인기가 많습니다.

그냥 단순한 직사각 쉐입인데

PRADA 로고가 들어가니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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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일리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기도 해요.

로고역시 자수처럼

수놓여져 있어서

정교함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손잡이 부분은 더 촘촘하게

짜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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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손으로 들고

만지다 보면 다른 부위에 비해

빨리 해질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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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거 같아요.

고기잡는데 사용하는

그물같기도 하고

네트모양같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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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엄청 가볍답니다.

입구는 따로 잠금장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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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형태이기 때문에

따로 잠금장치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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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납공간이라

공간활용하기 좋아요.

유일한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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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로고택이예요.^^

사각쉐입으로

테두리 부분은 훨씬더

정교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여름한동안 인기가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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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뜨.개.가.방처럼 생겨서

겨울과 봄에도 유용할거 같아요.

노랑노랑하니 정말 예쁘네요^^

화이트 컬러는

가죽제품에서는

쉽게 선택하지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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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제품에서는

과감히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전면 블랙톤의 PRADA로고가

화이트컬러의 심플함에

적절한 포인트가 됩니다.

이번에는 베이지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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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별로 소장해도 좋을만큼

색상마다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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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이지 컬러는

무난하게 어디든 잘어울려요.

이 예쁜걸 여름에만 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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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들 수 있어서

앞으로 그 인기는

더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핑크컬러입니다.

요즘 이 가.방때문에

실제 뜨개질해서 들고다니는분들도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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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얘기겠죠^^

우리 잇님들은

다섯가지 컬러중에서

어떤 컬러를 선택하셨나요?

가벼운 무게감으로

넉넉하게 수납가능하고

색상마저 너무 예쁜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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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한 분위기가

어느룩에나 잘 어울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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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충분한

오늘의 잇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