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카나파백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8월도 이만큼이나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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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깔끔 그 자체 !!

​

아무 옷에나 매치할 수 있는

프라다 카나파백

두가지 스타일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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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는 희귀템으로

우리 잇님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답니다.

1번 디자인

25 * 18 * 12.5cm

2번 디자인

23 * 12.5 * 14cm

첫번째 디자인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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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부터 보여드려요~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에코백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가방인데요.

​

에코백보다 실용성도 높고

너무 예뻐서 진짜 만족스러운

제품이랍니다.

패브릭 소재로 되어있어

쉐입이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

에코백은 가볍지만

쳐짐현상과 쉐입이 잡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

프라다 카나파백 알고나면

에코백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답니다.

ㅎㅎㅎ

정면에는 PRADA의

시그니처 로고인 삼각로고 대신

황실로고가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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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 디테일과 큼지막한 로고가

너무 멋스러워요.

대신 삼각 시그니처 로고는

측면 하단부에

자리잡고 있어요.

​

요녀석이 빠지면

왠지 섭섭하잖아요^^

​

그래서 빼놓지 않고

골드톤으로 고급스럽게~!

​

첫번째 스타일은

고정형 탑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패브릭 스트랩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대박인게

내부 구성이예요.

​

입구는 똑딱이 잠금으로

잠글 수 있으며,

​

가운데 지퍼잠금포켓을 중심으로

수납공간이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분리된 두개의 수납공간에도

슬림포켓과 지퍼잠금 포켓이 있어서

수납력까지 완벽해요.

​

여기에 하드웨어는

골드톤을 사용하여

너무너무 멋진^^

이 작은 부속품에도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습니다.

패브릭 소재에

화이트컬러라 오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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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을 읽었는지

바닥은 볼드한 느낌의

금장 락스터드로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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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겠어요^^

블랙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가볍게 토트백 스타일과

캐주얼한 크로스 스타일

모두 가능합니다.

패브릭 스트랩은

측면 고리에 연결가능해요.

​

길이조절 가능해서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블랙컬러는 내부역시

블랙으로 되어있어

​

화이트보다 오염걱정은

확실히 적어요.

대신 내부가 어둡게 나와서

디테일하게 보여드리지 못하는데요.

ㅜㅜ

​

내부 구조는 먼저보여드린

화이트컬러와 동일해요.

​

컬러만 블랙이니

내부 구성은

화이트 컬러 참고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퍼잠금이 두군데라

더 실용적입니다.

뒷면은 로고없는

심플한 스타일이예요.

바닥 스터드징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이제 두번째 디자인

보실게요.

​

컬러는 데님과 블랙

두가지예요.

청키한 느낌의 데님부터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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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면 황실로고 대신

풀네임 로고가 들어가 있어요.

​

골드톤으로 되어있으며

입체감을 살렸어요.

로고는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니다.

데님은 매 년 유행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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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너무 예쁘게

잘 빠졌어요.

측면 상단 부분에

똑딱이 잠금이 있어

가방 모양과 폭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

내부 역시 큼지막하게

되어있어

엄마들 기저귀 가방이나

쇼핑백으로 활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여행다닐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이것저것 넣기 진짜 편하고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어

중요한 물건은 따로 챙길 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녀석은 탑핸들이 있음에도

체인 스트랩이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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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트랩은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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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고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며

쥬얼리 효과도 있어요.

역시 바닥은

네개의 스터드징으로 보고하고 있지만

무게는 완전 가볍습니다.

이번에는 블랙컬러예요.

첫번째 디자인

황실로고도 멋스러웠는데

​

골드가 들어가니

확실히 가방이 사는거 같아요.^^

PRADA는 사피아노 가죽도 유명하고

실용적인 나일론 소재도

사랑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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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캔/버/스 백으로도

PRADA 추천합니다.

가죽처럼 힘이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방 모양을 잡아주는

측면 똑딱이 잠금이

꽤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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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을 많이할때는 오픈해두고

평소에는 핏을 유지하기 위해

잠궈두면 모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내부 수납공간이 아무리 넓어도

100%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은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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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제품은

공간활용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탑핸들은 바디와

일체형으로 박음질

매우 잘 되어있어요.

착샷보면서 사이즈

가늠해보시길 바래요.^^

한결같이 꾸준한 사랑을 받는

프라다 카나파백

두가지 스타일

모두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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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