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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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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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보내셨죠?

어느덧 7월의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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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스타일샵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두 가지 사이즈로 활짝

오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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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촬영한 실사 제품으로

불펌은 금지예요 ^^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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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미니

15.5 * 19 * 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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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 스 몰

20.5 * 26 * 11cm

앙증맞은 미니 제품과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을

나타내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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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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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잡기 좋은

탑핸들 스트랩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크로스 어깨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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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ay 스트랩 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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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디테일은

아래에서

다시 상세하게 설명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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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의 시그니처

GG 로고가 새겨진 캔버스와

스트라이프 웹 디자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결 모양이 포인트인

소가죽 소재로 된

복조리 형태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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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사랑하는

GG 수프림 로고 디자인

캐주얼한 느낌과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내구성이 탄탄한

캔버스 소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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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제품들

잠금 방식인 드로스트링

잠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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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조여주는 조임끈 가장 자리에는

가방 전체에 사용되는

브라운 컬러의 소가죽 소재와 동일한

태슬 장식이 멋스럽게

포인트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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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측면

가죽 마감을 이어져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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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GUCCI 하우스 제품이란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린/ 레드로 구성된

패브릭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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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가장 눈에 띄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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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서 설명 잠깐 해드린

스트랩이죠.

제품의 내부와 외부에

연결된 D 링 하드웨어 장식

각각 자리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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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볍게 들거나

팔꿈치에 걸칠 수 있는

탑핸들 손잡이는 내측 연결고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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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크로스 가죽 어깨 끈은

가방의 바깥에 있는 연결 고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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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에 연결되어 있는

가죽을 힘 있게 잡아당겨주면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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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로스바디 어깨끈

상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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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며 빛나는

집게 모양의 하드웨어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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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에 있는 끈을

짜짠~~ 분리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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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로 나눠진 스트랩~

집게 모양을

양쪽 고리에 연결시키고

중심에 있는 버클로 고정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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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끝이 만나면

요렇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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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끈 연결

요래~ 요래~

후다닥할 수 있는 부분인데

글로 설명하려니

횡설수설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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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입구 모양은

손의 힘 강, 약 조절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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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안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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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절반이 들어가고도 남는

깊이감이 꽤 넓은 메인 공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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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후면으로

가죽 패치가 부착된

오픈 보조 포켓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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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뒷공간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자리 잡고 있어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예쁜 아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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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들 넣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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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 제품들은

필수템들 넣을 때

요리조리 테트리스하듯이

수납공간을 찾아서 넣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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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깊이감이 여유 있어

정말 쉽게 넣었다 뺐다

가능하죠.

여유 공간이 얼마나 깊은지

휴대전화기가

아가처럼 작아 보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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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마지막 바닥면 디테일만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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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 쉐입의 바닥면에도

하우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GG 수프림 캔버스 가죽으로

동일하게 제작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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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방수가 가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재질이라서 데.일.리로 딱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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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가볍고 수납력 짱짱 좋은

스몰 제품 실사로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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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엔 좀 더

사랑스럽고 깜찍함을 간직하고 있는

미니 제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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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의 미니 제품은

길이 조절은 가능한 고정형 어깨끈과

별도의 보조 수납공간이 없는

통수납 형태로만 되어 있어요.

사이즈 참고해서 주문 바랍니다. 

1번 미니

2번 스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