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라피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앞서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로된 아이들로만
포스팅해드린 적 있는
"펜디 미니백 선샤인"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이나
여름 썸머시즌에 맞는
소재가 있어
데리고 와 봤답니다.
펜디 라피아 토.트.백
미디엄과, 미니 두 가지 크기
준비했어요.
사이즈
1번 디자인 (미니)
13 * 18 * 6.5cm
2번 디자인 (미디엄)
35 * 31 * 17cm
두 제품 모두
실용성을 겸비한 활용하기 좋은
2way 스트랩 구성입니다.
그럼 1번 디자인부터
상세 디테일 만나보겠습니다.
전 브랜드 통틀어
귀여운 사랑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
미니백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출 시 필요한
필수템들로만 보관할 수 있는
작은 핸드백이죠.
여름 패션 아이템 주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라/피/아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함을 돋보여줘요.
한땀한땀 견고하게
교차시켜 닿아내린
튼튼함이 바탕이 된 세련된 가방이죠.
가방의 전면
"FENDI ROMA" 자수 로고
디자인이 포인트 특징입니다.
후면 디자인은
동일한 블랙 자수실로
탑핸들 손잡이 라인과 테두리 가장자리
그리고
스티치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마감해 주었습니다.
손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두 개의 탑핸들 손잡이이며
시그니처 FF 로고로 디자인된
메탈 하드웨어 장식은
가방의 바디와 손잡이
연결 역할을 하죠.
핸들 손잡이는 고정형입니다.
앞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2개라고 언급해드렸죠?
내부 측면 연결D링을 활용해
탈부착 및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은
숄더& 크로스로 자유롭게
스타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잠금 고리가 없는
오픈 포켓 형태의 메인 공간이에요.
휴대전화와 카드 지갑 등
여유 있게 들어가며
가방의 무게감과 크기가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핸드백 수납공간이랍니다.
FENDI 제품들 내부
스트라이프 패턴 눈에 띄며
가죽과 가위로 자를 수 있는 원단 소재
네임 로고택이
깔끔하게 부착되어 있어요.
바닥 보호를 할 수 있는
골드 색상 스터드 징으로
마감되어 있답니다.
작은 액세서리 부속품에도
LOGO를 각인시켜 놓았네요 ^^
캐주얼한 의상
포멀룩 등 어떤 패션 의상과도
조화를 잘 이루는 템이에요.
계속해서 2번 미디엄 디자인
상세 디테일 만나봐요.
썸머시즌에는
다양한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쇼핑백처럼 생긴 요런 디자인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크기가 커진 만큼
전면 자수 디테일도 오버사이즈로 커져
멀리서도 시선 사로잡을 수 있는
존재감이 느껴지는 아이죠 ㅎㅎ
제품의 뒷면은 심플 그 자체로
라탄 소재의 견고함이 돋보여주는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앞뒤 어느 방향으로 들어도
소재 자체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손으로 잡았을때 시원함이 느껴지는
플렉시글라스 핸들 손잡이는
지금 계절에
맞춤 적용된 섬세한 디테일!!
외출 시 들고나가면
손에 땀 차는 일이 없어
항상 뽀송뽀송 쾌적한 손을
유지해 주고 있어요.
바디와 연결이 떨어지지 않게
튼튼한 하드웨어 부속품들로
마감되어 있답니다.
미디엄 제품은
블랙 트리밍이 멋스러운
라탄 스트랩이며
길이 조절은 불가하지만
가방 바디에 자유롭게
탈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원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는
널찍한 메인 수납공간
외출 필수품은 물론
원격수업, 업무 시 필요한
태블릿 PC까지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에요.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일 소재를 사용해
이중으로 덧댐 마감되어 있는
견고함을 보실 수 있답니다.
가방의 상단 내측은
외부와 동일한 닿는 방식이며
소지품들을 안전하게
받쳐줘야 하는 부분엔
탄탄하게 교차로 엮어 놓았네요.
이음새 부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박음질 라인 GOOD!!
착샷 보여드립니다.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수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펜디 라피아 제품이에요.
스트랩 길이는
활동하기 가장 좋은
길이감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해드린
펜디 라피아
잇님들 선택하실 때
고민되지 않게
두 가지 크기로 보여드렸습니다.
지난해에 봤던 소재 템들이
올해도 유행하듯이
여름 데일리백으로
이 소재만 한 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