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퍼들 

안녕하세요^^ 

올 해 우리나라의 장마기간은

대략 6월 25일부터 시작이라고 해요.

​

이번주에도 비소식이 있고

장마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분들은

우산이며 가방,신발까지

신경쓰이는것들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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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장마철 신발 고민을 덜어 줄

보테가베네타 퍼들

준비했습니다.

1번 디자인

35 ~ 40

2번 디자인

35 ~ 40

두가지 디자인 모두

네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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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

블랙부터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비에 젖어도 끄떡없는

젤/리/슈/즈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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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 창밖을 내다보면

알록달록 예쁜 우산을 든

아이들을 볼 수 있어요.

​

거기에 장화까지 야무지게 챙겨신고

"저벅저벅"걷는 뒷모습은

저절로 미소짖게 만듭니다.

​

그런데 어른들은

장화가 불편하기도 하고

어린이들이 신는 느낌이 들어

잘 안신게 되잖아요.

그런 어른들을 위한 신발이 바로

보테가베네타 퍼들 입니다.

​

비가올때만 신냐구요?

​

절대 아니죠^^

​

생각해보면 젤/리/슈/즈는

여름에 가장 많이 찾게되는

신발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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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뿐 아니라

맑은날 궂은날에도

OK 입니다.

가죽 제품과 달리

물에 젖어도 금방 건도되어

장마철에 신기 편한것이 특징이지

비오는 날에만 신는 신발은

절대 아닙니다.

​

일단 디자인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

절제된 라인에서 오는

고급스러움^^

앞쪽은 막혀있고

뒤꿈치 쪽은 슬링백 처럼

걸어서 신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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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벗겨지지 않아

더 편해요.

안쪽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바닥에는 가로로 길게

홈이 파여있어 미끄럼 방지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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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만한곳에서도

밀리지 않는 편안함^^

두번째로 보실 컬러는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2020년 가을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던 퍼/들 부츠를

여름 신즌에 맞춰

재해석하여 탄생한 디자인이

바로 지금 보시는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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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라운드토와

입체감 있는 옆라인을 특징으로

러버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움 무게감을 자랑해요.

거기에 생활 방수 등

실용적인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더워질수록 그 인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맨발에 신을 수 있는

말랑말랑한 소재라

궂이 양말을 챙겨신지 않아도 되고

​

이물질이 들어가도

물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엄청 편합니다.

발등을 깊숙히 덮어주고 있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물방울이 발에 튀지 않아요.

​

그래서 전 더 좋더라구요^^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도

바디와 동일한 러버 소재 입니다.

​

그래서 말랑말랑해서

맨살에 닿여도 아프지 않아요.

측면에서도 바닥 홈이 보이는데요.

​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는거 같죠^^

바닥에는 원산지와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어요.

​

남은 두가지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지금부터는 발목 위로 올라오는

장화 타입의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브라운 컬러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장마철만 되면 저도 모르게

[장화]를 검색해보는데요.

​

진짜 어른들이 신을 수 있는

마땅한 장화가 없어요.

ㅜㅜ

​

그러다 이녀석을 보고는

진짜 이거다 싶었습니다.

너무 유치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에

굽자체가 높게 되어있어

키높이 효과도 있고

너무 제스타일~~

♥♥♥

발을 넣고 쭉~~당겨서 신는

장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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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위로 충분히 올라오기 때문에

비오는날 진짜 끄떡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굽이 특징이라

투박한듯 보이지만

인형 신발처럼 어딘가 모르게

귀여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안쪽은

바닥을 제외하고는

보들보들한 소재로 되어있어

착화감도 진짜 좋아요.

바닥 미끄럼 방지도

잘 되어있습니다.

이어서 보실 컬러는

블랙 입니다.

이제 스니커즈나

샌/들 대신 자주 신게 될 신발이예요.

​

츄리닝 패션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목위로 올라오는 디자인 때문에

오래 신게되면

불쾌감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생겼는데요.

​

두터워진 내구성과 안전감이

그런 걱정을 싹~~없애주었답니다.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에 맞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신발이예요.

광택이 돌지 않고

굽이 있어서

일반 부츠같이 멋스럽게 신을 수 있어요.

바닥도 탄탄하고

모양도 개성있고

​

사이즈도 여유있어서 딱 좋습니다.

​

오래 신게 되면

자연스럽게 길들여져서

신기가 더욱 편해집니다.

안쪽 바닥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역시 남은 두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지금부터 꼭 필요한

보테가베네타 퍼들 제품

두가지 타입으로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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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올 해 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

유행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 년 꺼내신을 수 있어

소장해두시면

너무너무 좋을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