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팔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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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옷차림도

점점 심플해 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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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바지에 흰티 한장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고야드 팔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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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관계없이 착용가능한 제품으로

컬러는 무려 아홉가지예요.

가장 먼저 보실 컬러는

콤비 컬러입니다.

손목에 두번 감을 수 있는

가죽소재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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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도 콤비컬러가

인기가 많듯이

악세사리에서도 인기가 많네요^^

손목에 감은 후

벨트 형식으로 채우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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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커플템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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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남성분들은 악세사리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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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성분들에게도

인기 많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좋은 점은

일정 부분을 제외하고는

Y패턴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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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부는 패턴 없이

가죽 느낌 그대로예요.

스트랩의 굵기가 굵지않고

얇게 나와서 두번 감아주면

훨씬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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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길이감이 여유있습니다.

펀칭된 구멍으로 길이조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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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Y패턴이 빠져있어요.

뒷면에도 로고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착샷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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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두번감아도

충분히 여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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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착용하시면

여리여리해 보여요.

다른 악세사리와

레이어드 하셔도 멋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옐로우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GOYARD의 시그니처 컬러가

바로 옐로우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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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가방 속지에서

옐로우를 마주하셨다면

이제는 손목위에서

옐로우의 상큼함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위 사진처럼 펀칭된 홀에

끼우는 가장 단순한 방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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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 후 남은 부분은

하드웨어가 잡아주기때문에

거슬리는 부분없이

편하게 착용가능하죠.

양쪽 박음질도 잘 되어있어요.

방수기능이 있어서

요즘같이 손을 자주 씻을때에도

궂이 벗어놓지않고

씻으셔도 된답니다.

이번에는 그린컬러로

보여드릴게요.

개인적으로 GOYARD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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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의 그린은

뭔가 촌스럽고 과한느낌이 드는데

GOYRAR의 그린은

세련되어 보이고 너무 예뻐요.

그래서 가방도 그린컬러로

몇가지 가지고 있는데

사용할때 마다 만족감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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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봄이나 여름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주시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버클부분의 가죽은

넓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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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목에는

하드웨어보다 가죽이

직접적으로 닿는 면적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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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좋아서

피부트러블이 거의 없지만

한번더 디테일하게

디자인되어 알레르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고야드 팔찌

마지막 상세컷 하나더

보여드리고 전체컬러

확인하실게요.

이번에는 오렌지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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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컬러가 있어서

선택할때 고민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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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없이 많이 선택하는

컬러위주로 자세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팔/찌는 필수템이 아닌

장식용 악세사리기 때문에

이왕이면 존재감 있는 녀석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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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의상에도

포인트 역할을 잘 해 줍니다.

팔/찌같은 경우는

나도 모르게 풀리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어서

잃어버린적이 몇번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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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속상하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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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제품은

한번 착용하면 풀리지 않아서

진짜 좋더라구요.

안보여드린 착샷 몇장 더

보여드립니다.

레이어드하셔도 좋고

단독으로 하셔도

두번 감기때문에

존재감이 확실해요.

아홉가지 컬러 중

남은 다섯가지 컬러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변색없고 가죽이라 

사용감 좋은

고야드 팔찌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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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로 두개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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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 녀 커플이 아니어도

좋아하는 사람과

커플템으로 활용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