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생루이
안녕하세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까지 지나고 나니
오월도 어느덧 이만큼이나
지나버렸네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많은것들이 변해가고 있어요.
하지만 변하는 시간속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패션템은 늘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도
톡톡튀는 감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야드 생루이
제품입니다.
사이즈(두가지)
PM : 47cm
GM : 55cm
사이즈는 두가지 이며
컬러는 네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지금 보여드리는 제품들은
47cm(PM) 입니다.
정식명칭은
고야드 생루이
Claire Voie 제품이예요.
현재 네가지 컬러 중
가장 인기 있는 컬러는 그린입니다.
앞뒷면 양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예요.
이렇게 외부와 내부가
다르답니다.
배색 컬러를 사용하여
세련된 이미지는 올리고,
방수 소재로 되어있어
실용성까지 짱!!!
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 수 있는 스트랩,
테두리 마감은 모두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눈여겨 보시는곳 중 하나가
바로 스트랩 연결부분인데요.
두땀 스티치로 탄탄해요.
정면은 우리가 알고있는
GOYARD의 Y패턴으로 되어있어요.
바탕은 그린으로 되어있어
컬러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또 이 제품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스트랩에 연결된
파우치인데요.
똑딱이 잠금까지 있어
아주 야무진 녀석이죠.
똑딱이 잠금이나
안쪽 부분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습니다.
두개의 스트랩은
두껍지 않지만 두개로 되어있어
안정적으로 들 수 있고
가죽이라 탄탄함은 말해 뭐하겠어요^^
사이즈가 큰 쇼퍼백 스타일임에도
이렇게 가벼울수가 있는지
직접 들어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다음컬러 이어갈게요.
외부 베이스 컬러가
내부 컬러와 동일해요.
센스 터지죠?^^
안밖 모두 방수기능이 있어
특히 여름철에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물놀이 후 젖은 옷도
보관할 수 있고
음료나 물이 쏟아져도
닦아내면 끝!!
이보다 편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테두리나
마감처리는 또 끝내주게 되어있어
사용하면서 더욱 만족감을 느끼죠.
측면 마감선도
완전 깰끔~~깰끔~~
자세히 보시면
곳곳에 각인된 제품정보와
로고 확인할 수 있답니다.
보조수납공간이 없는
통수납 형태라 물건을 수납하긴 좋지만
작거나 중요한 소지품은
보관하기가 애매해요.
그래서 따로 파우치를 챙겨야
사용하기 편한데요.
이 제품은 잠금기능까지 있는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어
완전 꿩먹고 알먹고 느낌입니다.
ㅎㅎㅎ
남은 두가지 컬러도
계속해서 보여드려요.
가방 컬러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퍼플 컬러예요.
PVC소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컬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외부는 베이스가 퍼플이고
전체적인 느낌은 블랙으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너무 튀거나 개성이 강한 컬러는
호불호가 있기 마련인데
GOYARD 제품은 오히려
톡톡 튀는 컬러들을
많이 선택하신답니다.
왜냐하면 컬러가
진짜 너무너무 예쁘기 때문이예요.
Y패턴은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질감마져 오돌토돌하답니다.
스크래치에도
끄떡없겠죠?^^
파우치까지 같이 있어서
바캉스나 휴가,여행다니실때도
많이 사용하지만,
엄마들 일명 기저귀 가방으로도
엄청 사랑받고 있어요.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게 많을때는
입구가 크고
내부가 넓은 가방이 딱이거든요.
파우치 하나도
굉장히 예뻐요.
파우치 역시 사이즈
작지않고 사용하기 좋답니다.
내부가 캔버스 소재인 제품보다
활용도는 확실히 뛰어나요.
그리고 입구 잠금이 없기 때문에
내부컬러가 살짝씩 보이는데
이게 또 어찌나 예쁘게 보이는지^^
마지막 컬러입니다.
러블리한 느낌의
핑크톤이예요.
컬러가 많다는건 장점이지만
또 선택에 있어서는
고민의 대상이 된다는거
ㅜㅜ
준비된 네가지 컬러 모두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개성있는 컬러들입니다.
입구 잠금기능이 없는 제품은
소지품을 잃어버리진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깊이감이 있어
일부러 거꾸로 쏟아내지 않는 한
물건이 빠져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하세요~
스트랩에 참장식 달아도
참 예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에 비해 가방무게는
진짜 가볍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으신 장식들
마음껏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무게도 가볍고
파우치도 따로 있고
손잡이도 두개로 되어있어
안정감이 느껴지고,
지금 계절이나
엄마들에겐 이만한 가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올려두어도
톡톡 튀지 않나요.
밋밋한 옷에도
제대로 포인트가 되어이줄거예요.
오늘 소개해 드린 사이즈는
PM 사이즈 였지만
GM도 있답니다.
디테일은 동일하며
사이즈만 크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