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샌들
안녕하세요^^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5월!
어린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아이들의 "깔깔깔"웃음소리는
언제들어도 기분좋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셨을
우리 어른들을 위해
오늘은 어른들을 위한 아이템!!
로저비비에 샌들
세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보실게요~
1번 디자인(4.5cm)
35 ~ 41
2번 디자인(4.5cm)
35 ~ 41
3번 디자인(플랫)
35 ~ 41
모두 세가지 스타일 이예요.
먼저 첫번째 디자인 보실건데요.
여섯가지 디테일이 있습니다.
정면샷으로 먼저 확인후
상세 설명드릴게요.
첫번째 디자인의 굽높이는
4.5cm 입니다.
블랙 큐빅장식으로
상세설명 드려요^^
여섯가지 디테일 중
세가지는 큐빅장식이 있으며
세가지는 큐빅장식 없이
심플한 스타일이예요.
저는 사각 스퀘어에
큐빅 장식이 있는 블랙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로저비비에 샌들
다양한 스타일로 나오고 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세가지 디자인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첫번째 디자인은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이 있는 스타일로
신었을때 헐떡거림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발등을 장식하는 사각스퀘어 장식은
큐빅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어
쥬얼리를 연상시켜요.
그리고 또하나 놀라운건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
길이조절 버클에도
큐빅장식이 있답니다.
반대로 큐빅장식이 없는 제품은
버클 부분에도 없어요.
외부 소가죽으로 되어있어
탄탄하며,
내부는 부드러운 양가죽 입니다.
스트랩은 뒤꿈치만 거는 스타일이 아닌
발목 전체를 감싸는 스타일이예요.
신었을 때 훨씬 발목을
여리여리하게 하여
섹시한 느낌이 듭니다.
4.5cm 굽은
통굽으로 되어있어
키는 높게 해주지만
발아픔 현상은 없어요.
바닥에는 로고와
사이즈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슬리퍼 형태의
두번째 디자인이예요.
역시 컬러는 세가지 이며,
큐빅장식이 있는 제품과 없는거
두가지로 나뉘어진답니다.
상세컷은 큐빅장식이 없는
실버컬러로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과 동일한 굽인
4.5cm입니다.
사각버클은 Roger Vivier의
시그니처 장식이예요.
바닥면에 로고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지만
신발을 신게되면
이 로고는 가려지게 됩니다.
그래도 발등 위
사각버클만으로 Roger Vivier 제품임을
알 수 있을정도로
많은분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디자인이죠.
사각버클에도 자세히 보면
로고의 약자인 R.V가
각인되어있답니다.
스트랩이 꽤 넓게 되어있지만
측면부분에도 트여있어
엄청 시원해요.
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슬리퍼라기보다는
샌/들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답니다.
원피스부터
가벼운 여름 옷차림에
우아한 느낌으로 예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앞코는 스퀘어 오픈 토로
발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줘요.
발을 감싸는 스트랩의 높이도
적당해요.
그리고 뒷굽까지 모두 실버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굽이 통굽이라
안정감 있는 걸음걸이가
완성되죠^^
이제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이예요.
굽높이 없는 플랫 스타일입니다.
역시 정면샷부터 먼저 보여드릴게요.
상세샷은 화이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큐빅장식이 있는 제품이
더 좋지만
많은분들이 심플한
민자 스타일을 좋아하시더라구요.
스퀘어 장식은
유광이라 큐빅장식없이도
반짝입니다.
그래서 실내,실외 가리지 않고
빛날 녀석이예요.
플랫 스타일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은 살리고
안쪽 쿠션을 적당하게 넣어
편안한 착화감을 살렸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부분
매끄럽게 되어있어
발이 매끄럽게 들어갑니다.
뻑뻑함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죠.
기본컬러로 많이들 소장하고 있는
화이트,블랙,실버로 구성되어있어
여름의상에 매치하기 좋습니다.
저는 겨울에는 아우터를,
여름에는 신발을
신경쓰는 편이예요.
그런 저의 까다로운 취향에도
마음에 쏙 들어온
로저비비에 샌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