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버킷햇
안녕하세요~
살랑이는 봄바람을 타고
머리위로 사뿐히 내려앉은
프라다 버킷햇 준비했어요.
이제 봄바람이 아닌
내리쬐는 태양과
맹렬한 더위를 대비해야 하잖아요.
챙이 너무 넓어서
얼굴을 다 가리지 않고
머리를 짖누르는 무게감도
거의 없는 제품!!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M
오늘 리라가 준비한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PRADA의
포코노 나일론 소재는
완전 획기적이었답니다.
가방에 이어 모자에도
그대로 적용시켰는데요.
나일론 소재는
질기면서 생활방수가 되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어쩌면 가방보다도
모자에 더 적합한 소재가
아닌가 싶어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포코노 나일론 소재는
군용 낙하산 소재나 텐트를 만들때
사용되었어요.
그만큼 가볍고 질기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눈이나 비가 오는날에도
착용이 가능하고
강한 내구성으로 모양변형이 거의없어요.
이 포코노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 졌으니
얼마나 가볍겠어요.
머리에 쓰는건데 무겁고
답답하면 안되잖아요.
여기에 전면에는 PRADA의 상징!!
삼각로고로 포인트를 주어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바람막이 원단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만큼
황사바람도 차단시켜주고
지저분한 머리도 감출 수 있는^^
요즘 트렌드의 핫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챙이 많이 넓지 않아요.
너무 넓으면 비치모자같고
너무 좁으면 자외선을
차단시켜줄 수 없어요.
그래서 적당한 챙의 길이가
마음에 들며
퀼팅라인으로 흐물거리지 않아
모양이 잘 잡힙니다.
케어라벨과 사이즈는
안쪽에서 확인할 수 있어용~
베이지 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은은하게 광택나는 컬러감이
세련된 느낌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깊지않은 딱 기본 라인이라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
은은한 색감이 흔치 않고
굉장히 얇고 가벼워서
보관과 휴대도 편한 제품이예요.
프라다 버킷햇은
꾸준하게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어요.
그 이유는 어떤 스타일이든
함께 매치하기 좋고
남 녀 공용으로 사용하다 보니
커플템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삼각로고를 받치고 있는건
사피아노 가죽이랍니다.^^
역시 내구성하나는
진짜 끝장나네요 ㅋㅋ
로고의 반딱임도
너무 고급져요.
M사이즈로 준비했는데요.
가장 평균사이즈가
바로 M사이즈 입니다.
진짜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아요.
하지만 특히 요즘같은때에
완전 필수템이죠.
자외선은 오랫동안 노출되면
주름과 기미가 생기게 되어요.
그래서 외출시 필수템으로
챙기시면 좋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입니다.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고
방수도 되기 때문에
접어서 가방안에 넣어다니기에도
좋은 제품이예요.
머리에 땀 많이 나시는 분들
모자 잘못쓰면 얼룩덜룩
오염 생기잖아요.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얼굴을 너무 많이 가리지 않으면서
햇빛은 차단시켜주고
스타일을 살리는 아이템이죠.
삼각로고는 모자 색상과
통일시켜 화이트에는
화이트 로고가 들어가 있답니다.
벙거지 스타일은
스트릿패션의 대표 아이템이잖아요.
캐주얼룩 뿐 아니라
트레이닝복부터 다양한 의상에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요즘은 마스크를 쓰다보니
화장을 하지않고
네추럴한 모습으로
나갈때가 많아요.
그런데 머리는 매일
스타일링 해야 하잖아요.
모자 하나로 단점은 커버하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습니다.
챙의 길이가 길지 않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이예요.
하지만 디자인이 과하면
활용도가 떨어지는 법이죠.
심플한 디자인에
기본컬러들로 구성되어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모자 하나 잘 챙기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소장해두시면 유용하답니다.
핑크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요즘 캠핑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캠핑이나 바캉스
휴양지에서도
즐겨쓸 수 있는 제품이예요.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고
햇볕이 강한날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아이템이
필요하답니다.
모자는 착용했을때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편안함을 느껴야
오랜시간 쓰고 있을 수 있어요.
둥글둥글 귀여운 분위기에
여성스러운 컬러까지
장시간 착용해도 만족스럽습니다.
얇고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만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나일론 소재의 특징을
잘 살려낸 제품이예요.
챙 부분 꼼꼼한 박음질
사진으로도 확인가능합니다.
삼각로고는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여요.
안쪽에도 꼼꼼하게
마감처리 되어있습니다.
휴가때만 쓴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이제 데일리로 활용해 보세요~
마지막 블루 컬러 입니다.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오늘 힙합 스타의 상징이었던
벙거지 스타일
프라다 버킷햇 보여드렸어요.
무심함듯 감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아웃도어,휴양지 패션등
어디에 코디해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기본 아이템으로 소장해 두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