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네오빈티지 

안녕하세요^^ 

"현재는 과거를 기반으로

만들어 진다"

​

GUCCI Neo Vintage 라인은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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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빈티지한 매력과

현대적 감성이 일상생활에서

데일리로 들기에 제격이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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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라인의 새로운 얼굴

구찌 네오빈티지 핸드폰가방으로

데리고 왔답니다.

사이즈

12 * 16 * 7cm

mini bag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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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핸드폰만 넣을 수 있는

초소형 디자인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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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시는

구찌 네오빈티지 제품은

핸드폰은 기본이고

데일리 소지품까지

거뜬히 들어갈 수 있어

더 실용적입니다.

주로 크로스 스타일로

많이 연출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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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옮길때나

들고다닐 수 있는

탑핸들이 있어 더 편합니다

한손으로 들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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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죠?

​

하지만 보는것보다

수납력은 더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새로운 상품을 뜯는

언박싱은 늘 가슴 설레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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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백과 함께

예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GUCCI 라인 중

수프림 패턴은

연령대 상관없이

많은분들이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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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된 가죽으로

스크래치 발생도 적고

오염도 많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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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심성 없는 저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

여기에 고양잇과 동물을 의미하는

펠린헤드가 타원형 가죽택에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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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린헤드 사이즈는 작지만

임팩트 있습니다.

오늘 아이템은

여성분들뿐 아니라

남성분들도 좋아하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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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수프림 패턴이

유행을 타지 않으며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

그리고 핸드폰만

넣어다닐 수 있는

초소형 디자인보다

어느정도 수납력 있는 제품을

남성분들은 선호하시더라구요^^

탑핸들과 크로스 스트랩 모두

고정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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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없이 없으면

연출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탈부착은 딱히 의미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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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어

더 안정감이 느껴지죠.

골드톤 링에 연결되어있어

위/아래 자유롭게 움직여요.

길이는 조절 가능해서

키에 맞게 편한 위치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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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하드웨어는

모두 빈티지 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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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스타일이라

길이조절은 누구든 어렵지 않게

조절할 수 있어요.

박음질도 잘 되어있으며

가방 쉐입과 전체적인 디테일

모두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숄더로도 괜찮지만

아래 사진처럼 길이조절 해서

크로스로 착장했을때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

이제 수납공간을 살펴볼께요^^

메인포켓 외에도

전면 작은 포켓이 하나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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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자동차열쇠나

동전,각종악세사리

영수증등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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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아래까지 내려가기때문에

넉넉하게 수납가능해요.

지퍼 안쪽에도

GUCCI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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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곳까지

세심하게 하나하나

정성을 다한 모습입니다.^^

메인 수납공간도 지퍼잠금이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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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서 아래로

살짝내려가기 때문에

입구를 크게 쓸 수 있습니다.

내부 가죽택도

야무지게 부착된 모습입니다.

가방이 작지만 앞뒷면

폭이 있어서 핸드폰 여러대를

한꺼번에 보관할 정도로

공간이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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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핸드폰뿐 아니라

작은 지갑이나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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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차게 수납가능한

핸드폰가방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출퇴근용으로도 너무 좋고

간편하게 외출할때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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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길이조절가능하니

내마음데로 숄더&크로스로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브라운이 바탕이예요.

​

그런데 탑핸들이

옐로우로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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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런 생각을 했는지^^

​

가방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요렇게 쨍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니

가방이 더 예쁘게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가죽트리밍도 잘 되어있고,

패턴이나 색감들도

잘 빠졌습니다.

캐주얼 옷차림뿐 아니라

다양한 의상에 착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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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핸드폰 가방은

필수템으로 하나씩

가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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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보시는 제품이

수납력은 갑인거 같습니다.

거기에 성별상관없이

남성분들까지 사용할 수 있어

커플템으로도 좋아요.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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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보시는

구찌 네오빈티지 제품이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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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완전 알찬^^

​

거기에 작은 사이즈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상당한

그런 가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