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벨트백 피코
반갑습니다^^
활기차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인장 달콤 인사드립니다.
겨울 동안
귀차니즘에 패딩 주머니에
이것저것 넣어 다녔더니
옷이 가벼워지는 지금은
물건을 넣을 주머니가 없어
지갑이며 핸드폰이
갈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요.
급 미니백을 찾아 나서야겠죠.
Celine Belt Bag은
Pico, Nano, Micro, Mini로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오지만
오늘은 작은 가방에
중점을 뒀기에
셀린느 벨트백 피코 사이즈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셀린느 벨트백 피코
색 상 : 12 가지
사이즈 : 21*16*8 cm
< 색상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12가지 컬러 중에서
4가지 컬러로 상세 설명 보시고
나머지 컬러는
대표 사진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첫번째 컬러입니다.
소 가죽으로 제작된
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전면 스트랩의 매듭 장식이
수염을 닮았답니다.
전면 매듭 장식이
플랩을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죠.
가방 하단부 Celine Paris
영문 로고가 자리를 빛내고 있어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은 종이를 접어 놓은 듯
가죽을 겹겹이 놓아
박음질해 주었어요.
별다른 장식이 없어도
튼튼한 이유이기도 하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은
후면에 D 링의 고정 고리가 있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숄더나 크로스로 연출 가능한
스트랩의 금속 장식에는
Celine
로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골드 톤의 지퍼로
1차 잠금을 할 수 있으며
플랩으로
2차 잠금을 할 수 있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
안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두번째 컬러예요.
크로스와 숄더로 연출 가능한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나에게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탈착도 가능하기에
탈착 후
토트로 연출해도 예쁘답니다.
스트랩 금속 장식에는
Celine 각인이 자리하고 있어요.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안정적으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 가죽은 튼튼하게
박음질로 마감해 주었어요.
지퍼로 잠금을 한 후
자석 타입 플랩으로
또 한 번 잠금을 할 수 있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통수납 형태로
작은 사이즈의 가방이지만
수납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로
고민없이 선택하셔도 좋아요.
세번째 지금 계절에 연출하면
너무 예쁠 컬러입니다.
Celine 벨. 트. 백. 만의
특징이죠.
가방 플랩의 모양도
너무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수염 모양을 닮은 매듭과 스트랩은
동일한 컬러로
통일감 있게 했습니다.
가방 하단
Celine Paris 로고
자리하고 있어요.
측면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안정감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바닥면 꼼꼼한 박음질 라인
확인하실 수 있어요.
골드 톤의 스트랩 고정 D 링은
가방과 동일한 컬러의 가죽으로
튼튼하게 감싸주고 있습니다.
골드 톤의 스트랩 연결 고리에는
Celine 로고가 자리하고 있죠.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은
버클로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으며
버클 장식에도
Celine 로고가
작은 글씨로 매력을 뽐내고 있죠.
스트랩 연결 D 링의 내부도
튼튼하게 마감되어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 중에서
금속 장식이
실버 톤으로 되어 있는 가방입니다.
플랩을 고정해 주고 있는
수염을 닮은 매듭 장식이
가방에 멋진 매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어요.
가방의 모든 마감 박음질
꼼꼼하고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가방 하단부
Celine Paris
로고가 자리하고 있어요.
플랩을 닫았을 때 보이는
측면 모습입니다.
실버 톤의 D 링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어요.
스트랩 금속 장식은 실버 톤으로
로고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바닥까지 너무 예뻐요^^
실버 톤 컬러의 지퍼로
잠금을 할 수 있어요.
내부는 외부와 동일한 컬러의
안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방 내부 모습으로
오른쪽 하단 2가지 컬러는
금속 장식이
실버 톤으로 제작되었으니
이점 참고해서 봐주세요.
** 색상 번호 안내 **
가방 내부는 외부와 동일한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었답니다.
예쁘게 스타일 연출할 수 있고
수납력도 좋은 가방
셀린느 벨트백 피코
귀욤귀욤한 사이즈로 소개해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