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뮬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 가 시작되었어요.
이번주는 3월의 마지막 이면서
새로운 달이 찾아오는 기간이예요.
4월이 되면 이제 완연한
봄에 접어들겠죠^^
더워지기전에
완연한 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구찌 뮬 제품 데리고 왔어요.
사이즈
34 ~ 41
무려 열한가지 디자인으로
베스템부터 새로선보이는
신상라인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불변의 1위 자리를 지키는
블랙라인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심플한 금장 홀스빗 디테일과
발을 감싸는 놀라운 착화감이
품격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줍니다.
소프트한 느낌의 가죽이라
맨발에 신어도
전혀 무리가 없으며,
발등을 편하게 감싸주어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죠.
여기에 GUCCI를 상징하는
말 안장에서 영감을 얻은
홀스빗 장식이
너무나 매력적이예요.
블랙과 골드의 조합은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게 해줍니다.
앞코가 살짝 올라가 있고
뒷굽이 있어
안정적인 착화감을 보장해주죠.
바닥에는 기본정보가
각인되어있어요^^
구찌 뮬 제품중에서도
지금 보시는 홀스빗 라인은
정말 인기가 많아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옷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지죠.
포멀한 룩에 잘 어울려
의상매치도 쉽습니다.
전 블랙을 소장하고 있지만
올해는 화이트 컬러를
하나 더 가질까 해요.
화사하게 인상을 단번에
바꿔주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의상에 매치하면
패션 센스를 뽐낼 수 있고,
블랙보다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예쁜옷을 한 껏 차려입었는데
뭔가 근사한 신발을 신고 싶잖아요.
그럴때 어김없이 선택하는
슈즈가 바로 GUCCI 블로퍼 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로퍼처럼 보이지만
뒤꿈치가 트여있어 로퍼와는
완전 다른 착화감입니다.
그래서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어요.
블로퍼 스타일은 신어보니
벗겨짐이 약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발등라인을 올려주며 덮는 라인이
너무 예쁘고 까임도 적고,
거기에 깔끔한 라인과
발이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
발 안쪽에는 적당한 쿠션감으로
신어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로고는 안쪽에 새겨져 있어요.
뒤꿈치가 트여있는 종류는
걸을때 헐떡임이 없어야
편하게 신을 수 있는데요.
몇번 신어보니
진짜 편하더라구요^^
앞코라인이 길어서
훨씬 세련되어 보이며
발볼이 통통한 잇님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오늘 무려 열한가지
디자인이라 어떤 디자인을
자세히 보여드릴까...고민 많이 했어요.
블랙과 화이트는
기본템으로 선택을 많이 하셔서
자세히 보여드렸으며,
지금 보시는 수프림은
클래식한 매력이 쩌는 녀석이죠.
GG수프림 패턴은
남 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여기에 뒤꿈치
레드 하트는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신발은 뭐니뭐니 해도
편해야 하잖아요.
신다보면 자연스럽게
길들여 지는 가죽이
정말 좋습니다.
슬림/날씬하면서도
넉넉하게 감싸주는 발볼은
통통족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딱딱한 아이가 아니라
부들부들하면서 가볍고
포근하게 발을 감싸줍니다.
그래서 볼 부분
발등 누름없이 하루종일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요.
수프림 패턴과도 잘 어울리는
홀스빗 장식이네요^^
홀스빗 장식은 진짜
어디든 잘 어울리는
만능템인거 같아요.
ㅎㅎㅎ
열한가지 디자인 중
세가지 디자인으로
자세히 보여드렸습니다.
편안함과 내구성에
발에 부담을 주지 않는 착화감
거기에 다양한 디자인들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유행없이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구찌 뮬 제품
다양하게 보여드렸어요.
외출이 많아지는 계절인만큼
편안하면서도 멋을 더할 수 있는
신발로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