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카바스백
루루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NO 보정!! NO 필터!!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오늘은
가벼운 아이를 데려왔어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서
옷차림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요즘에
잘 어울리는 아이에요
탄탄한 캔버스면 소재로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한 아이에요
사이즈
가로*세로*너비
26 * 22 * 10cm
30 * 24 * 13cm
35 * 32 * 19cm
40 * 34 * 19cm
소재
캔버스면
소가죽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약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화이트 블랙
2 가지의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사진에 보이는 왼쪽이 화이트 컬러
오른쪽이 블랙 컬러에요
4 가지의 사이즈가 있어요
사이즈 비교 사진은 블랙 컬러로 준비했어요
가로 길이를 기준으로
26cm부터 30cm, 35cm, 40cm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요
취향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작은 26cm 사이즈는
숄더와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요
다른 사이즈에는 없답니다^^
오늘 루루가 촬영한 아이는
화이트 컬러를 가진
30 * 24 * 13cm 사이즈예요
박스와 더스트백이 있는 구성이고
아주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앞쪽과 뒤쪽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앞쪽과 뒤쪽은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더스트백에서 꺼낸 바로 후라서
납작한 모습이에요^^
이렇게 납작하게 접혀서
보관하기가 아주 용이해요
다른 가방들 보다 부피가 확연하게
적어진 모습이죠?
부피가 작아진 가방은 박스에 넣은 상태로
눕혀서 혹은 세워서도 보관이 가능해요
자리 차지하지 않는 착한 아이에요 ㅎ
가방의 정면에는 브랜드 네임이 쓰여 있어요
화이트 컬러에는 블랙으로
블랙 컬러에는 화이트로 쓰여 있죠~
깔끔한 글씨체로
심플한 게 마음에 들어요
브랜드 네임의 양쪽으로는
스트랩이 있어요
이 스트랩은 탑 핸들까지 쭉 이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아래쪽으로도 이어져요
스트랩은 탄탄한 면 소재로 되어 있어요
두께감이 느껴지는 도톰한 두께로
옆쪽과 아래쪽까지
사방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요
그리고 모서리 부분에는
가죽 패치를 덧대어 놓았어요
멋진 엣지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모서리 부분이 헤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해 주고 있어요
정명에 있는 브랜드 네임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깔끔하고 또박또박하죠? ㅎ
가방의 컬러는 엄밀히 말해서
새하얀 화이트가 아닌
오트밀을 갈아 놓은 듯한 컬러를 가지고 있어요
캔버스 천이 가지고 있는
아이코닉 한 점박이들과 차분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에요
요즘 에코백을 많이들 가지고 다니시죠?
저도 가볍고 친환경 적이라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에코백은
바닥이나 테이블에 올려두면
가방을 세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요
가방이 자꾸만 무너져서
소지품을 찾기도 힘들더라고요 ㅠ
하지만
발렌시아가 카바스백은
그런 단점이 없어요^^
빳빳하고 힘 있는 소재로
바닥에 딱~ 세워지거든요
언제 어디서나 소지품을 한눈에
찾을 수가 있어서 편해요
내부는 하나의 큰 수납공간으로
되어 있어요
바닥이 납작하고 편편해서 넓어요
가방의 입구에는 브랜드 네임이 쓰인
가죽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내부의 바닥이 얼마나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는지 몰라요
밖으로 드러나는 박음선의 솔기 부분도
가죽으로 다 감싸 놓아서
여간 고급스러운 게 아니거든요
옆쪽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옆쪽에는 똑딱이 스냅 단추가 달려있어요
그래서 가방의 너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스냅 단추를 풀면 이렇게나 넓어져요
따스한 봄날에 벗어 둔 가디건은
이제 팔에 걸고 다니지 마세요~
요 안으로 쏙~
공간이 아주 넉넉해요
반대쪽에는 단추를 잠근 모습이에요
너비 차이가 확실하게 나죠?
스냅 단추를 잠그거나 풀 때
접히게 되는 가방 입구의 가죽 테두리 부분에는
가죽을 한 겹 더 덧대어서
견고함을 주었어요
옆선도 이중으로 탄탄하게
박음질 되어있어서 견고해요
가방의 바닥 부분이에요
바닥은 견고한 소가죽으로 되어 있어요
가방을 전체적으로 둘러준 스트랩이
탑 핸들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이에요
그 덕분에 탑 핸들은 더욱 탄탄해요
캔버스 백을 사용하다 보면
탑 핸들이 연결된 부분이 늘어지거나
잘 떨어지는데
요 아이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
가방의 입구는 가죽 테두리가
탄탄하게 받혀주고
삼면을 둘러서 온 스트랩이
가방을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게 잡아주거든요
탑 핸들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아주 멋져요
발렌시아가 카바스백은
자그마한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요 파우치는 탈, 부착이 가능해요
꼭 이 가방이 아니더라도
다른 가방에도 걸어줄 수 있답니다~
작은 소지품을 넣어 두기도 좋고
지갑 대신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서
아주 유용해요
요렇게 원터치 고리를 이용해서
가방에 걸어주기만 하면 돼요
가방의 안쪽에 보면 이렇게
고정 링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숄더 스트랩이 있는 26cm 사이즈도
보여드릴게요
상세 사진은 블랙 컬러로 준비했어요
파우치와 숄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는
26cm 사이즈예요
스트랩을 고정하는 링이 있다는 점과
브랜드 네임이 쓰인 가죽 패치가
위쪽만이 아닌 전체가 고정되어 있는 점이
다른 사이즈 들과 크게 다른 점이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