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바오 링백
안녕하세요^^
이번주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리고 나면
땅속에서 움트고 있던
새싹들이 하나둘 고개를 내밀어
봄을 알릴것만 같아요.
저는 잇님들에게
패션템으로 계절이 바뀜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체적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바오바오 링백
준비했어요.
먼저 사랑이가 준비한
열한가지 컬러들부터
확인한 후 상세리뷰 하겠습니다.
사이즈
23.5 * 23.5
평소에는 아래 사진처럼
납작한 형태를 띄어서
보관하기 쉽지만
물건을 수납하면
입체적으로 바뀐답니다.
바로 요렇게 말이죠^^
컬러도 다양하고
가성비도 좋고^^
그래서 깔별로
소장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래도 블랙과 실버계열이
인기가 많아요^^
먼저 보실 컬러는
블랙 투톤입니다.
스트링조임으로
입구 여밈과 스트랩
두가지를 할 수 있어요.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숄더나 토트백으로 좋으며,
한쪽으로 잡아당겨
길이를 늘리면
크로스 스타일로도
충분하답니다.
얇지않고 두께감이 있어
사용하기 딱좋아요.
끝부분도 올풀림 없게
마감되었답니다.
삼각형 네개가 모여
사각형을 이루고
이 사각형은 모두 36개가 되어
하나의 가방이 완성되는 구조예요.
바로 바오바오 링백 의
포인트이자 존재감이죠^^
입구는 스트링조임에 따라
폭을 조절할 수 있어
수납시 굉장히 용이합니다.
안쪽마감도
잘 되어있어요.
내부 원단은 메쉬소재로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서
무게감을 대폭 줄였습니다.
통수납형태지만
지퍼잠금 보조포켓 하나로
중요한 물건은 따로
보관할 수 있게 하였어요.
지퍼도 사각 메탈로
로고를 새겨넣어
트렌디합니다.
스트랩의 길이는
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어
원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길이가 길다 싶으면
스트랩을 묶으시면
짧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길게하면
숄더나 크로스
모두 가능하죠^^
가방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기때문에
어깨아픔은 거의 없을거예요^^
이제 실버컬러로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스트랩은 길이가
진짜 여유있어요.
그래서 묶을 수 있어
진짜 편하답니다.
스트랩이 지나가는 부분은
가방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드웨어로 마감처리 했어요.
생수를 다 마시고
생수병을 구겨본적 있으시나요?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이 가방역시
아래 사진처럼
손으로 만지는데로
가방 형태가 변합니다.
그래서 매일들어도 질리지않아요.
삼각형의 조각들은
반짝이는 유광이라
야외에서 들었을때 훨씬 예쁘죠^^
삼각조각들의 접착력은
진짜 탄탄해요.
걱정없이
편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건 넣고 꺼내기도 정말쉽고
수납을 많이해도 가볍고
장점이 정말 많은 제품이란거
기억해 주세요^^
그럼 전체컬러
다시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색상은 걱정하지 마세요.
실물이 훨씬 더
예쁠거니깐요^^
♥
이세미야케
바오바오 링백
볼수록 매력있습니다.
수납력도 갖추고 있지만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색감하나 마감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