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크로스백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포근했다
갑자기 추워지고,
눈이나 비가 내릴때도 많고
매일 바뀌는거 같아요.
이렇게 날씨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는것처럼
빠르게 변화하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패션아이템입니다.
그런데 그속에서도
꿋꿋하게 클래식미를 고집하는
버버리 크로스백
두가지 타입으로
준비해 보았답니다.
1번 디자인
22 * 17 * 5.5cm
2번 디자인
19 * 13.5 * 5cm
그럼 첫번째 디자인부터
보실게요.
컬러는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크로스와 숄더 연출이 가능해요.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여
질감또한 우수한데요.
플랩부분은 브라운톤으로
금장 로고가 작게
들어가 있어요.
그외에는 체크패턴으로
클래식한 매력이랍니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은
플랩안쪽으로 연결되어있어
외관상 엄청 깔끔해 보이죠.
마그네틱 잠금을 오픈하면
영국 로마기사 로고가
체크패턴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플랩안쪽은
블랙으로 되어있으며,
스트랩은 버건디 컬러예요.
Burberry는 컬러조합을
잘하기 때문에
다양한 색을 사용해도
고급짐이 느껴지죠.
스트랩도 가죽밴드가
잡아주고 있어 흘러내림없이
깔끔합니다.
내부는
지퍼잠금 보조포켓 한개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리고 가죽택로고도
부착되어있습니다.
또하나 좋은건
뒷면에도
지퍼잠금포켓이 있어서
활용도를 높였답니다.
이어서 좀더 밝은
핑크계열로 보실게요.
플랩부분은 체크패턴이 빠져있어
올드한 느낌이 빠지고
트렌디한 감성을 실었습니다.
두번째 컬러의 반전은
내부에 있어요^^
바로 내부가
옐로우컬러로 되어있답니다.
영해진 느낌이랄까요 ㅎㅎ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전화기나
카드지갑, 수정용 화장품등은
거뜬히 들어간답니다.
그럼에도 폭은 줄이고
뒷면 보조포켓을 넣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
분리가 필요한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지퍼퓰러도
산뜻한 컬러를 입혔어요.
그럼 두번째 디자인
이어서 보실게요.
컬러는 모두 세가지 입니다.
브라운부터 보여드려요.
동일한 소가죽에
플랩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하우스 체크 패턴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죽위에 코튼소재를 입혀
사용감또한 좋죠.
이 제품은
스트랩이 장점이예요.
바로 체인과 가죽으로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스트랩은 내부에서
연결하게 되어있어요.
탈착또한 가능하답니다.
첫번째 디자인보다
사이즈가 좀 더 작은데요.
대신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어
지갑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슬롯 뒤에는 슬림포켓이 있어
이 부분에는 지폐를
보관하기에 좋아요.
월릿형태의 가방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뒷면에도 포켓이 있어요.
사이즈는 작지만
수납공간은 훨씬 더 실속있게
되어있는거 같죠?
버버리 크로스백
블랙으로 보실게요.
브라운과 블랙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어깨에 닿는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용감을 높였는데요.
확실히 체인보다는
가죽이 착용감은 좋답니다.
플랩 하단부에는
골드톤의 로고가 빛나고 있어요.
체인과 가죽도
탄탄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스트랩은 똑딱이 잠금으로
쉽게 연결 가능해요.
메인공간 앞으로는
지퍼잠금 포켓이 있어요.
저는 동전을 보관하니
편하더라구요^^
계산하고 받은 영수증은
뒷면 포켓에~~ ㅋㅋ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마지막 컬러까지
보여드립니다.
스트랩 길이조절 부분은
벨트형식으로 되어있어요.
플랩하단부 로고는
음각으로 각인되어있어
플랩을 오픈해도 안쪽에서 보여요.
사이즈가 작은
하드웨어에도 로고가
각인된 모습이예요.
카드 넉넉하게 수납해서
신분증 및 적립카드까지
야무지게 챙길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체크패턴을 활용한
버버리 크로스백
두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보셨어요.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