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베사체
안녕하세요.
루나의 스타일 팩토리
루나~~ 인사드려요.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예쁜 가방들이 있답니다.
궁금하지만 그냥 지나치나요?
아니면
궁금증을 못 참아
폭풍 검색하는 편에 속하나요?
궁금한 건 못 참는
루나의 경우는 후자에 해당된답니다.
오늘 준비된 스타일 아이템
스트릿 패션
데일리 핸드백으로 많이 보셨을
예쁜 가방이에요.
바로바로~~
셀린느 베사체 입니다.
1번 디자인
19 * 17 * 6cm
2번 디자인
21 * 19 * 5cm
다양한 컬러감과
뛰어난 가죽 소재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CELINE의 새로운 라인
지금부터 상세 알아봅시당~~~
첫 번째 블랙 가죽
상세 디테일이예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과감하게 버려라"라는 말과 같이
미니멀한 트렌드에 맞춘
작고 아담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숄더& 크로스백입니다.
CELINE를 가장 선호하며
좋아하는 이유에 해당하는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한
내구성이 우수한
다양한 색감의 송아지 가죽 소재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은은한 광택의 블랙 가죽과
골드 컬러의 하드웨어 잠금 장식
언제나 정답을 알려주듯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줍답니다.
가방의 쉐입은 보는 위치에 따라
영문 알파벳 "D" 모양이
떠올려지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요.
가방의 측면과 바닥면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디테일 또한 러블리함으로
사랑스러워 보이죠.
가벼운 무게감의 핸드백은
한 손으로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지만
혹시나 하는
손목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가죽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체형에 알맞게
사이즈 조절해
숄더& 크로스로 다양하게
연출해 주세요.
잠금 오픈 방식은
튀어나와있는 반달 형태의
금속 하드웨어를 세로가 되도록
가볍게 돌려주면 된답니다.
어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잠금 방식이죠.
플랩을 열면
깔끔하게 프린팅된
CELINE의 새로운 로고 각인이
나타난답니다.
안쪽은 외출 시 필요한 소지품을
한곳에 보기 좋게 수납하도록
되어있는 메인 수납공간과
뒤편 별도의 신용카드 슬롯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어서 트위드 소재
간략하게 설명할께요.
출시된 이후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컬러이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혹적인 탄 컬러에
트위드 소재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가방의 뒷면은 올 가죽 소재로만
디자인되어 있으며
정교한 바느질 스티치 마감이
눈에 들어오네요~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하드웨어의 로고 각인
무척이나 섬세하답니다.
첫 번째 제품 남은 4가지 컬러
대표컷으로 보여드려요.
내, 외부 모두 동일한
색상입니다.
끝으로
셀린느 베사체 트리오페 캔버스
보여드릴께요.
부드러운 라운드가 돋보이는
반달 형태의 플랩 디자인이며
상단 플랩은
고급스러운 탄 컬로 소가죽 소재에
멋스러운
타원형 버클 패치 장식이며
하단 잇백 열풍으로 핫한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길이 조절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제품의 바디 전체를
늘어짐 없이 탄탄하게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쉽고 편리하게 여닫는
마그네틱 잠금 방식이며
패브릭 안감과
통수납 형태입니다.
포스팅 도와드린
일상생활 데일리 아이템
셀린느 베사체
다양한 소재 아이템들로
보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