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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클러치
안녕하세요^^
오늘 잇님들께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일반 장지갑보다는 더 큰 대신
어깨에 메는 스트랩이 없어
손에 쥐거나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생로랑 클러치 입니다.
휴대용 전화기나 무선 이어폰,
자동차키등
부피가 작은 소지품을
많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현대인에게는 필수품입니다.
세가지 사이즈 준비했어요.
사이즈
1) 24 * 17.5 * 1.5cm
2) 30 * 21.5 * 2cm
3) 36 * 24.5 * 2.5cm
가장 먼저 보실 사이즈는
아이패드가 들어가는
mini 제품입니다.
이 사이즈는 금장으로만
선택가능하세요^^
YSL금장로고와
마틀라세 디자인이 조화로운
가장 많이들 선택하시는 제품입니다.
모든 하드웨어는
골드로 되어있어
좀 더 고급미를 뿜어내고 있어요.
부피가 거의 없는
납작한 형태라
옆구리에 끼워다니기에 좋지만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서
편하게 들고다닐수도 있습니다.
잠금은 지퍼잠금으로
안전하게 되어있어요.
슬림한 형태기 때문에
부피가 큰 지갑대신 사용할 수 있는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송아지 가죽의 부드러움과
조명아래 빛나는 광택감이
가죽의 상태를 표현해주고 있네요
너무 만족스럽게 잘 나왔어요.
지금부터는
조금 더 큰 30cm 사이즈 입니다.
블랙은 금장과 실버중에서
선택가능하며
버건디(금장)컬러가
추가되었어요.
너무 작은 사이즈는
수납력이 부족하고,
너무 큰 사이즈는
부담스러울 때
중간사이즈가 딱이잖아요^^
바로 30cm 제품이
그런거 같아요.
미니백이 엄청 유행하고 있지만
사실 수납력은 부족했어요.
오히려 미니백보다
수납력을 갖추고 있어
더 실용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클/러/치는
파티장이나 특별한날에만
가능하지만
생로랑 클러치는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우러져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놓치지 않았습니다.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해서
깔끔한 스타일 원하시는 분들은
탈착 후 사용하실 수 있어요.
내부 수납공간은
카드슬롯과 슬림포켓으로
통수납형태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
정면샷 보여드릴게요.
마지막 가장 큰
36cm 입니다.
블랙컬러만 있으며
금장과 실버중에서
선택 가능하세요.
금장만 계속 보여드린거 같아서
이번에는 실버로 준비했어요.^^
실버역시 블랙가죽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많이들 선택해 주고 있습니다.
가죽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훨씬 좋아요.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처럼
어깨에 걸치는 제품이 아니기때문에
터치감이 좋아야 하잖아요.
쉐브론 퀼팅으로
엠보느낌이 들면서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가장 큰 36cm는
부피가 큰 소지품을 제외하고는
왠만한 소지품은
수납이 가능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하드웨어 부분에는
로고가 모두 각인되어있어요.
내부는 카드슬롯,슬림포켓으로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더 크다는거
알고 계시죠?^^
정면에는 YSL로고가
포인트를 주고
내부에는 가죽택에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세가지 사이즈로 나와서
나에게 필요한걸로
선택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데일리로 잘 사용될
모두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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