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미니앙주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오늘은
이름마저 귀여운 아이로
데려왔어요
고야드 미니앙주
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
앙증앙증 같이 귀여운
단어를 마구마구 떠오르게 하는
아이에요
그럼 얼마나 귀여운지
어서 만나보러 가요
고야드 미니앙주
사이즈
가로*세로*너비
19 * 20 * 11cm
소재
캔버스
소가죽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15 가지의 컬러가 있어요
비슷해 보이지만
디테일 컬러가 다른 아이들이 있어요
아래쪽에서 위로
2번째 줄에 있는 블랙 바탕의
아이들 같은 경우
가운데 아이와 오른쪽 아이의
블랙 바탕인 베이스는 같지만
패턴의 컬러가 조금 다르게 되어 있어요
가운데 아이는 그레이
오른쪽 아이는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죠
주문 시 제품선택 번호에요
오늘 보여드리는 요 아이는
제목 그대로
안쪽 면과 바깥쪽 면의 구분이 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뒤집어서 양쪽 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죠^^
그야말로 1+1 아니겠어요
오늘 루루는 블랙 바탕에
브라운 컬러의 패턴이 있는 아이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루루가 촬영한 아이는 L 이에요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기다란 탑 핸들이 있고
작은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아이에요
정면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정사각형에 가까운 바디를 가지고 있어요
아주 깔끔해요
바닥에 각이 잡혀 있어서
가방의 윗부분 보다 좁아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너비에요
가방의 입구 쪽이
살짝 납작한 모양으로 잡혀서
밑쪽보다 위쪽이 조금 넓어 보이는 것일 뿐~
가방에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패턴은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무늬에요
3가지 컬러의
무수히 많은 점들이 모여
알파벳 Y를 닮은 모양이 되었어요
Y 자 모양의 패턴들이
서로를 받혀주는 모습으로
빼곡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중간중간에 보시면
점들과는 다르게 알파벳으로
Y자 모양이 된 것이 있을 거예요
이 모양들을 직선으로 이어보면
트라이앵글을 이뤄요
탑 핸들 보여드릴게요
탑 핸들의 높이는 약 18cm에요
두께가 도톰한 탑 핸들은
그립감이 좋아요
가방에 탑 핸들이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세심한 바느질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고정되어 있어요
그리고
잘 뜯어지지 않도록
이중으로도 잘 박음질 되어 있어요
옆쪽과 위쪽 모두
가죽으로 모서리와 테두리를
감싸놓았어요
가죽의 커팅 라인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박음선의 간격이 일정하고
탄탄해서 좋았어요
바닥면의 모습이에요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바닥면의 테두리 역시
가죽으로 감싸서 마무리해 놓았어요
바닥에도 아니코닉한
Y 자 패턴이 있어요
가방의 테두리 들은
엄청나게 유연해요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접어보았는데요
부드럽게 잘 움직였어요
이 부분이 부드러운 이유는
가방을 뒤집었을 때
이쪽이 안쪽으로 가게 되잖아요
그때 잘 접혀지고
예쁜 모양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
쪼꼬미 파우치 보여드릴게요
엄청나게 귀여운 아이가
함께 구성되어 있죠~
탈, 부착이 가능해요
파우치만 똑 떼어내서
지갑으로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이 아이를 가방에 부착 시켜주는
스트랩이에요
한쪽이 가방에 고정되어 있어요
반대쪽을 풀어서 파우치를
부착하거나 뗄 수 있어요
파우치에 있는 링에 스트랩을
통과시켜 리벳에 끼워 넣어
고정해 주시면 돼요
스트랩 안쪽에는 생산번호인듯한
숫자가 각인되어 있어요
파우치의 사이즈는
가로 13 * 세로 9cm였어요
아주 납작한 모양으로
두께는 없어요 ㅎ
파우치는 똑딱이 스냅 단추를 이용해서
열 수 있어요
스냅 단추에는 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플랩을 열면
안쪽에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각인되어 있어요
파우치의 뒤쪽에도 슬립 포켓이 있어요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나
간편하게 일 보러 나갈 때
가방은 두고 요 아이만 떼내서
지갑처럼 들고 다녀 보세요
엄청 편하답니다^^
내부 보여드릴게요
내부의 가죽이 엄청나게 부드러워요
부드럽고 탄탄한 내부 가죽에는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반짝이는 레드 컬러로
쓰여 있어요
양쪽 면으로 사용을 해야 하기에
반대편의 가죽도 고급스러워요
쨘~
루루가 뒤집어 보았어요
와우~
저는 이 느낌이 더 좋은데요?
블랙 컬러의 가방 안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패턴들이
살짝살짝 보이는 게
더욱 마음에 들어요
은은한 광택도 돌면서
엄청 고급스럽고
뒤집었다는 느낌 없이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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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별로 큰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