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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잇님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몇 년이 지나도
유행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카메라백
준비했어요.
심플한 디자인에
더 심플한 컬러!!
하지만 매일매일 매어도
데일리로 손색없는
잇 백 입니다.
1번 디자인
25cm / 20cm
2번 디자인
20cm
민자무늬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크로커다일 무늬!!
두가지 디자인이며,
기본으로 많이 선택하시는
블랙컬러부터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25cm와 20cm가 있어요.
지금보시는 사이즈는
20cm 의 미니미니한 제품입니다.
사각의 카메라백 디자인에
화이트컬러를 이용한
BALENCIAGA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바디와 동일한 가죽의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길이조절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긴 크로스 줄을
한 번 묶어서
짧게 연출해
코디에 귀여움을 더할 수 있어요.
정면은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뒷면은 수납할 수 있는
슬림포켓이 있답니다.
미니백이지만
필수적으로 필요한 소지품은
전부 수납이 가능해서
데일리로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메인수납공간은
실버톤의 지퍼잠금 입니다.
뻣뻣한 가죽이 아닌
유연한 가죽이어서
폭을 넓게 벌릴 수 있습니다.
손으로 한번 가죽을
잡아당겨 보았어요.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과
유연한 가죽이
사진으로도 느껴지시죠?^^
완전 만족입니다.
어느 코디에 연출해도
손색없는 블랙컬러는
만능템으로 저에게는 효자같은 아이죠.
이번에는 블랙 25cm 컬러입니다.
사이즈가 커진거 외에는
크게 변화가 없어요.
휴대폰이나 카드지갑
물티슈,쿠션이나 립스틱등
좀 더 많은 소지품을 소장하신 분이라면
25cm 추천드립니다.
역시 뒷면엔
슬림포켓이 있어서
휴대전화기나 자동차키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죽이 딱 잡아주고 있어서
잠금기능이 따로 없어도
물건이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지퍼퓰러를 이용하여
자크는 쉽게 열 수 있어요.
좀 더 넓어진 내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조수납공간도 있어서
알차게 수납가능해요.
코트나 아우터를 입을때,
편한 티셔츠 차림일때,
가방 길이가 모두 다르잖아요.
그래서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카메라백 처럼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유용하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역시 25cm와 20cm
두가지 사이즈 입니다.
귀여운 20cm 사이즈 부터
보여드려요~
화이트 컬러이기 때문에
블랙으로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로고하나가
포인트 제대로 되어주네요.
사각형의 가방이지만
모서리가 각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죽꺽임현상이 없으며
사용감이 좋죠.
바닥부분의 마무리 또한
잘 되어있습니다.
뒷면 슬림포켓이예요~
내부는 블랙컬러이며
카드슬롯만 바디와 동일한
화이트 컬러입니다.
이 부분에도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컬러가 들어간 옷을 입을때는
화이트 컬러의 가방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25cm 화이트 컬러
계속해서 보여드려요.
스트랩은 보통
D링에 많이 연결되어있지만
이 제품은 바디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 깔끔하게 보인답니다.
가죽의 유연함은
손으로 눌러서 다시한번
내부 수납구성입니다.
벨크로 형식의 스트랩으로
나에게 맞는 가장 편한 위치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보실 디자인은
20cm의 크로커다일 무늬 입니다.
사면이 모두 크로커다일 무늬로
광택감이 느껴지는 가죽입니다.
오염이나 스크래치 걱정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사이즈가 크지않아
크로커다일 무늬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으며
오히려 고급스럽게 보이죠.
뒷면 슬림포켓 그대로
유지하여 편리한 수납을 도왔으며
카메라백 디자인이라
메인수납공간도 실속있습니다.
너무 심플해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는
모두 보여드렸습니다.
외출시 든든하려면
기본템 중의 기본템은
소장해 두셔야 하잖아요.
그 든든함을
오늘 보여드린 제품이
채워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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