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메리제인
안녕하세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맞아
잇님들께 보여드릴 아이템은
아이들의 파티 슈즈를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하는
샤넬 메리제인 슈즈 입니다.
지금 완전 핫한 신발로
그 인기가 어마어마 하답니다.
그래서 케이가 잇님들께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려
발빠르게 준비했어요^^
사이즈
35 ~ 41
컬러는 두가지인데
블랙이 에나멜과 가죽으로
나뉘어 져요.
가장 먼저 보실 디자인은
가죽과 에나멜이
믹스매치된 제품입니다.
보는것보다 신으면
훨씬 더 예쁜 신발로
카프스킨 소재에
앞코가 에나멜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발등을 덮어주는 가죽밴드는
벨트형식으로 조절가능해요.
플랫 스타일이지만
뒷굽이 있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편한 플랫이라도
굽이 아예 없으면
오히려 발의 피로감을 불러온답니다.
이렇게 뒷굽이 살짝 있는 제품이
발의 피로를 줄여주며
신었을때 훨씬 더 예뻐요^^
앞코 부분의
CC로고도 포인트 이지만
발이 들어가는 입구부분의 디테일이
정말 예술이예요~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펀칭 가위로 자른듯한^^
레이스업 슈즈랍니다.
역시 CHANEL은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핏은 귀여운데
소녀감성을 담고 있어요.
앞코가 뾰족했다면
발볼이 있으신분들은
불편했을텐데
사각모양이라
발볼에 상관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신발 자체의 무게는
일반 구두에 비해
훨씬 가벼웠어요.
아마 뒷굽이 없었다면
더 가벼웠을거 같아요.
무거운 신발은 결국
오래 신지 못하고
안찾게 되더라구요.
발등을 조여주는 가죽밴드는
한번 조절 후 계속해서
신으시면 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바닥에는 사이즈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샤넬 메리제인
이어서 보실 컬러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바디는 화이트 컬러지만
앞코는 블랙으로 되어있어요.
신발을 내려놓으면
앞코 부분이 살짝 올라가요.
그래서 앞코까임이
확실히 작습니다.
CC로고는 박음질로만
표현되었기 때문에
디테일을 가장 먼저
확인했어요.
사진으로 보시는것처럼
완전 상태 굿굿굿!!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발등을 덮는 스트랩은
발등 높이에 따라
조절 하세요.
여자 아이들의 구두에서
많이보던 디테일이었는데
막상 신어보니 귀여우면서
걸을때도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가죽이 연결되는
박음질 부분도
정교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바디가 카프스킨으로 되어있어
신을수록 내발에 맞춘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더라구요^^
맨발에 신어도 좋지만
발목양말이나 스타킹도 좋아요.
마지막 컬러입니다.
블랙컬러로
바디 전체가 페이던트 소재로
되어있어요.
블랙컬러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소재도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바디전체가 페이던트 소재로
블링함을 자랑해요.
반짝이는 구두를 보면
여자들은 설레게 되어있죠.
에나멜소재가 주는
아름다움이 따로 있는듯 해요.
가죽에 페이던트 소재를
입혔기 때문에
착용감은 동일합니다
너무 예쁘죠?
자세히 들여다보니
얼굴이 비출거 같았어요.
ㅎㅎㅎ
소재에서 주는 느낌도
다르기 때문에
첫번째 보신 컬러와
비교해보시고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오염이 묻어도
물티슈로 닦아낼 수 있어
관리또한 수월해요.
바지는 물론 치마부터
정장,캐주얼 가리지 않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크루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후
정말 많은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워낙 유명하기도 한
샤넬 메리제인
데일리 신발로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잇님들을
빛나게 만들어 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