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미니백 

​안녕하세요^^

십일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작지만 거대한,

mini bag의 존재감!!

​

셀린느 미니백

준비했습니다.

​

무려 열가지 디자인으로

지금 CELINE에서

가장 핫한 제품들로 모았어요.

사이즈

20 * 17 * 6cm

CABAS BAG은

수납공간 뿐 아니라

활용도가 높아 꾸준히 인기가 많아요.

​

그래서 계속해서 새롭게

리뉴얼 되어 나오고 있답니다.

​

오늘은 새롭게 나온 디자인까지

몽땅 모아서 보여드릴거예요~^^

열가지 디자인중

먼저 보실 디자인은

클래식 미 가 느껴지는

트리오페 문양에

CELINE로고를 크게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CELINE 이지만

이번 디자인에서는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했네요^^

각진 직사각형 쉐입으로

요즘 많이 들고 다니는

핸드폰 가방처럼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트리오페 가죽은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매일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죠.

볼드한 느낌의 탑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스트랩으로

연출은 자유자재로 가능합니다.

​

스트랩은 탈부착 하는쪽에서

길이조절 가능해요.

​

로고 각인된 가죽밴드로

깔끔하게 잡아주고 있습니다.

가죽 트리밍과

박음질 안쪽에도 잘 되어있는 모습이예요~

​

겉은 예쁜데 내부가 엉망이면

실망하게 되잖아요 ㅠㅠ

​

셀린느 미니백은

실망하실 일이 없답니다.

보조수납공간 없이

통으로 되어있습니다.

​

많이들고다니는 핸드폰가방보다

수납력은 훨씬 좋아요.

​

그래서 전화기와 지갑,

간단한 화장품등

데일리로 필요한 소지품을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앞뒷면의 큰 차이점은

바로 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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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로고가 빠져 있어요.

​

저는 오랜만에 보는

CELINE 빅 로고가 좋아서

정면으로 들고다니지만

​

의외로 로고 싫어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

그럴때는 뒷면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바닥면까지 마감처리

잘 되어있는 모습이네요^^

두번째로 보실 디자인은

브라운톤의 플라워 자수 입니다.

사실 디자인을 열가지나

준비하다보니 하나하나

자세히 못보여드리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

그래서 어떤 제품을

상세컷으로 보여드릴지

고민 많이 했답니다.

ㅎㅎㅎ

뿜뿜이가 두번째로 선택한

상세컷은 앞뒷면에 고급스러운

플라워 자수로 실물이 너무 예쁜 제품이예요~

​

이런건 진짜 실물로 봐야

감탄사가 나오는데;;;;

​

아쉬울 따름입니다.

정면의 로고또한

자수로 처리되어있으며

​

탑핸들과 크로스 스트랩은

가죽느낌을 잘 살렸어요.

스트랩은 두가지로 동일하게

구성되어있어

귀여운 느낌의 토트백이나

두손을 자유롭게 하는

크로스백이나

원하시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내부 양쪽 금장 고리에

스트랩 연결하시면 됩니다.

​

내부에서 연결하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게 보이죠^^

​

탑핸들은 탄탄한 박음질로

안정감 있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스트치가 돋보이기 때문에

한땀한땀 정성들인 모습입니다.

내부는 깊어서

의외로 많이 수납할 수 있어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플라워 자수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으며,

​

데일리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시기 정말 좋습니다.

이제 남은 디자인은

정면으로 보여드릴게요^^

​

플라워 자수 패턴의

블랙버전 부터

러브로고,

무게감을 대폭 줄인

캔버스 소재까지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요.

트렌드를 넘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셀린느 미니백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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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만의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열가지 디자인

데일리로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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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mini bag일수록

매력적인 요소와 만나면

더 빛을 발하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