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애쉬비 호보백 

안녕하세요^^

​

"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 속에 있다"

​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

그래서 오늘은

일상속에서 쉽게 접하고

또 자주 사용하지만

그 고마움을 몰랐던

저의 최애가방!!!

버버리 애쉬비 호보백으로

준비했어요.

1번 디자인

25 * 34cm

2번 디자인

26 * 20 * 34cm

버버리 애쉬비 호보백과 함께

태슬이 달린 Hobo bag도

함께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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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반달 모양으로 윗부분이

늘어진 가방을 Hobo bag이라고

칭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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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게 걸맞게 윗부분이

자연스럽게 쳐지는 모습이

굉장히 시크하게 보입니다.^^

토트와 크로스&숄더가 가능한

두개의 스트랩으로

어떤 방식이든

편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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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 부분은

탈부착이 불가하지만,

크로스&숄더 스트랩은

길이조절과 탈부착 가능해요.

체크무늬가 그려진

가방의 몸체 부분은

황마 소재로 되어있어

비와 물,습기에 무척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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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을 분사해 보았는데요;;;

​

흡수되지 않고

동글동글 맺히는거 보이시죠?^^

​

그래서 지금 계절에

잘 맞아 떨어지는 가방이

아닌가 싶어요.

여기에 사선 측면부분

사선 박음질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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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력이 높은 제품이다 보니

이런 마감디테일이

무척중요하답니다.

황마소재로만 이루어져 있었다면

모양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

탄탄하지 못했을거예요~

​

가죽을 적절하게 매치하여

모양을 잡아주면서

탄탄하게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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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탑핸들과 입구부분

안쪽마감이 가죽으로 되어있어

사용감이 좋습니다.

입구부분은 벌어지지 않도록

훅 하나가 중심부에 연결되어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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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부분이 특히 대만족이죠^^

​

가방 윗부분에서

고리로 열고 닫는

토트백 형태라

물건을 꺼내기 편리하고,

내부와 연결되어있는 파우치는

잃어버릴 염려도 없습니다.

파우치도 완전 대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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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두개로 나뉘어진 포켓과

상단 지퍼잠금 형태의

메인공간까지..,

지갑을 대신할 수 있을만큼

짜임새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럼 블랙가죽도

상세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죽의 컬러가

브라운에서 블랙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된답니다.

가죽 부분은

부드러우면서 견고함이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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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로스&숄더 스트랩은

어깨부분이 아닌

바디와 연결되는 부분에서

길이조절 가능해 훨씬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안쪽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지 않았다면

자연스러운 쳐짐이 아닌

흐물흐물 모양을 잃어버렸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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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불상사를 없애주고

사용감을 높여주는

안쪽 가죽 마감이

똑똑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파우치는 내부와

연결되어 있으며,

분리가 필요한 소지품을

따로 담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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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넉넉한 수납공간에

지퍼가 없어서 쉽게 물건을

넣고 뺄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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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에 들고다니던

핸드폰이며 볼펜,자동차 열쇠등

이것저것 마음껏 수납할 수 있어요.

파우치 하나만 보아도

매력이 철철 넘쳐 흘러요^^

바닥부분역시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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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죽보호를 위한

네개의 스터드징이 돋보이네요^^

이제 앞쪽에 테슬장식이 달린

두번째 디자인 보시겠습니다.

두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으며

브라운 부터 보실게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숄더 스트랩이 있어요.

​

물론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탑핸들도 부착되어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서

키에 따라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밋밋할 수 있는 전체적인 디자인에

가죽으로된 두개의 테슬을 달아

여성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더했어요.

입구는 역시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물건이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연출했을 때 예쁜핏이 나오게 해주죠.

입구부분 안밖으로

가죽을 덧대어 견고한 힘이

생겼습니다.

​

이런 마감처리와 디테일이

섬세함을 강조해주죠.

파우치 부분 가죽로고택도

고급지네요^^

뒷면은 심플하게~

바닥은 견고하게~

이어서 블랙 컬러입니다.

예전에 다른 컬러도

진행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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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라운과 블랙을

많이 선택하시더라구요^^

​

옷과 매치했을때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멋을

낼 수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블랙과 체크 무늬도

잘 어울려서

세련된 느낌이 든답니다.

바디부분의 가죽은

가죽의 결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탑핸들의 가죽은 하드한 느낌이예요~

​

그래서 손으로 들고다니기

더 좋습니다.

황마소재라 가볍기 때문에

수납을 많이해도

다른 가방에 비해

무게감은 확실히

적게 느껴지실거예요~!

자연스러운 쳐짐현상을 제외하고는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가죽을 적절하게

매치했기 때문입니다.

가죽과 황마소재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낸

버버리 애쉬비 호보백

두가지 디자인으로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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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모두

Burberry 고유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