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삭스슈즈 

안녕하세요 

오늘 잇님들에게 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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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꾸미지 않는 아름다움과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는

발렌시아가 삭스슈즈

준비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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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레오 제품과 함께

오리지널 버전 보여드린적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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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롭게 선보이는

스피드러너 2.0과 그래피티 디자인

두가지로 준비했답니다.

1번 디자인(공용)

35 ~ 40 / 40 ~ 44

2번 디자인(공용)

35 ~ 40 / 40 ~ 44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선택가능해서

커플템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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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2.0버전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세가지 컬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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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컷은 블랙입니다.

기존의 스피드러너 모습을

하고 있지만,

착화감은 더더더 좋아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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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발장속에 숨겨두었던

부츠 종류 많이 꺼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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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처럼 발은 따뜻하게 하면서

캐주얼한 무드도 느끼면서

발은 훨씬 편한 제품입니다.

바디부분 짱짱한 니트 소재로 되어있어

양말을 신은듯한 착화감이 특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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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발목을 가녀리게 보이게 할

쫀쫀한 밴딩 안쪽에는

제품정보 라벨텍이 숨겨져 있습니다.

2.0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더 액티비티해진

아웃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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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분리된 아웃솔은

더 멋있고 착화감도 높였습니다.

앞코가 살짝 올라가 있어

걸음걸이도 자연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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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보이는 측면에

깔끔한 로고가

유일한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네요^^

아웃솔 자체가 높기때문에

궂이 굽있는 하이힐이나

앵클부츠를 신지않아도

키높이 효과를 충분히

누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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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부분 선명한 로고각인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닥또한 장난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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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처리 확실하고

쿠션감도 짱입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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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기본 컬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리가 확실히 날씬해 보이며

답답한 양말을 신지 않아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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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상에 어울리기 때문에

신발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삭스슈즈

두번째 그래피티 디자인 입니다.

그래피티 디자인은

아웃솔에 크게 적인 로고가

야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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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밤에 보면 더 이쁜^^

바디는 일반적인

스피드러너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래서 신으면 굉장히 편하고

신발을 신지 않은듯한

착각을 불러온답니다.

하지만 임팩트 있는 로고가

다시한번 심쿵하게 만들죠.

위에서 내려다 볼때는

튀지않으면서 무난하지만

아웃솔 부분이 확실히 포인트가 되어

과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역시 안쪽부분에

제품정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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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발가락이 튀어나오는걸 싫어하셔서

보통 한치수 업해서

많이들 신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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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사이즈 까지 나오기 때문에

사이즈는 여유있습니다.

역시 예사롭지 않은

바닥부분^^

ㅋㅋㅋ

남은 컬러들 그래피디 디자인이

잘 보이게 측면으로 보여드릴게요~

발도 따뜻하면서 착화감은

완전 좋은

한번도 안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은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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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삭스슈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