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버킷백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에요
오늘은
수납하기 편리하고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가죽으로
되어 있어
데일리백으로
손색없는 아이를
데려왔어요
셀린느 버킷백
사이즈
가로*세로*너비
21.5 * 16 * 16cm
소재
소가죽
컬러는 10 가지가 있어요
이들 중에
가장 마지막에 있는
레드와 올리브 컬러는
가죽의 결이 조금 달라요
스무드한 느낌으로
제가 보여드리는
블랙 컬러의 엠보보다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되어 있는 점 참고하세요~
루루가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블랙 컬러로 촬영했어요
풀박스 구성이에요
벨트 장식이 멋스러운 아이에요
심플한 스타일로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려요
클래식한 매력도 있어서
캐주얼은 물론이고
정장이나 코트에 매치하면
정말 멋져요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흠집이나 오염에 강한
카프스킨이에요
엠보가 있어서
작은 스크래치 정도는
잘 가려져요
그래서
데일리백으로 강추~
가방의 아래쪽에는
브랜드 네임이
실버 컬러로 각인되어
반짝이고 있었어요
이런 스타일 너무 맘에 들어요
앞쪽에 보이는 벨트 장식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요기 안에 벨트 홀더가 가려져
안 보이네요 ㅡ.ㅡ
박음선이 아주 꼼꼼하죠
벨트 장식은 가방의
양옆쪽을 통과하며 앞쪽에 위치해요
요긴 벨트 장식의 끝부분이에요
벨트를 많이 조여 줄수록
끝부분이 많이 남아요
입구가 넓어지게
벨트를 풀어 놓아도 되고
벨트를 조여
가방 전체의 쉐잎에
곡선을 만들어주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이건 벨트 장식의 뒤쪽 모습이에요
벨트가 가방 전체를 두르지 않고
뒤쪽에서부터 연결되어 있어요
스티치 하나하나가
아주 섬세해요
힘을 받거나 시작 점에는
어김없이 이중으로 박음질을
해놓았어요
옆쪽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옆쪽의 박음선도 아주 탄탄해요
엣지 코트 마무리도
도톰하고 깔끔하게
잘 마무리되어 있어요
뒤쪽 모습이에요
벨트가 둘러져 있지 않죠? ㅎ
카프스킨의 모습이에요
작은 엠보들이 모여있어요
바닥은 둥근 형태에요
살짝 타원형으로
가로가 길어요
양쪽 옆선이 만나는 곳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최근 인기가 많은
올리브 컬러에요
계절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컬러 같아요
셀린느 버킷백에는
탈, 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스트랩은 아래쪽에서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고
먼저 탑 핸들 보여드릴게요
무지개처럼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탑 핸들의 모습이에요
도톰하고 탄탄한 느낌으로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았어요
특히나
가벼운 무게에 놀라기도 했고요 ㅎ
블랙도 예쁘지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듯해요
스트랩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벨트 형식으로 된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요
원터치 방식의 고리로
손쉽게 가방에 연결할 수 있어요
고리에는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길이 조절 홀더를 이용해
체형에 맞게 예쁘게 착용할 수 있어요
가방의 안쪽에 있는
링에 고정해 주시면 돼요
고정 고리가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심플한 쉐잎이
만들어졌어요
내부 보여드릴게요
내부는 하나의 메인 수납공간으로
되어 있어요
엄청 넓죠?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고
내부가 한눈에 보여
쉽게 찾을 수도 있어요
안쪽에는 생산번호가 적힌
패치가 있어요
안쪽은 아주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요
안쪽의 앞과 뒤 모습이에요
가방 입구의 마무리 모습이에요
엣지 코트가 일정하고
박음선이 깔끔해요
안쪽에는 생산번호 외에
원산지를 알리는 각인도 함께 있어요
이런 거 은근 고급스럽죠
있는 듯 없는 듯한 거 ㅋㅋ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