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바비백
안녕하세요 ^^*
오늘 잇님들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2020 가을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과
DIOR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따라올 수 없는 고급스러움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디올 바비백입니다.
스몰, 미디엄, 라지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선호도가 높은
스몰과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준비해보았으며
컬러는 아래 보여드리는
네 가지 색상이에요.
그럼 첫 번째 오블리크 패턴
18cm 스몰 사이즈부터
상세 디테일 설명드립니다.
포인트가 되는 DIOR의
블루 오블리크 자카드 캔버스 소재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어요.
가방의 앞면에는
빈티지한 골드 컬러의 CD 버클 장식의
자석 잠금 디테일이며
길이 조절 및 탈부착 가능한
밀리터리 스타일의 가죽 스트랩은
숄더 or 크로스 또는
손으로 들 수 있는 클러치 핸드 bag으로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죠.
쉽고 편리한
마그네틱 자석 잠금을 오픈하면
세련된 라인이 돋보이는
내부 디테일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메인 수납공간과
작은 소지품을 따로 분리 수납할 수 있는
내부 플랫 포켓으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방의 뒷면
30 몽테인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외부 포켓 또한
자주 사용하는 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18cm 가죽 소재는
착용샷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카멜 색상
블랙 색상
크림 색상
앞서 보여드린 제품에서
동일 디테일로 사이즈만 UP 시킨
22cm 미디엄 사이즈입니다.
상세 디테일은 카멜 가죽 소재
22cm 보여드릴게요.
디올 바비백은
Dior의 창립자인 무슈 디올이
매일 곁에 두고 사랑하며 키우던
반려견의 이름을 붙여 제작된 가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고 합니다.
탄탄하고 견고하며
매끈한 가죽 소재로
오랜 시간 동안 유행을 타지 않아서
매일매일 새로운 의상에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그리고 가방의 측면과 밑면 전체를
동일 소재의
가죽 스트랩으로 덧대어줘서
탈부착 가능한 어깨 스트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바닥면의 오염으로부터
보해해주는 역할도 해요.
둥글고 귀여운 반달 곡선 디테일이며
마그네틱 잠금은
전면 중앙의 CD 버클 장식 뒤에
숨겨져 있답니다.
스웨이드 안감 소재이며
내부 플랫 포켓에는
Christian Dior 브랜드 로고와
원산지 확인이 가능해요.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백 포켓의
30 몽테인 시그니처 로고가
입체적으로 엠보싱 효과를 주어
돋보여준답니다.
나머지 3가지 색상들
착용샷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크림 색상
블랙 색상
오블리크 패턴
디올 바비백
부드러운 곡선 쉐입으로
귀여움까지 추가해 준
두 가지 사이즈 구성의
데일리 Bag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