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홀스빗 토트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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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할 때 말에게 물리는

재갈 모양을 본떠 만든

Horsebit 컬렉션은

특유의 빈티지한 멋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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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새롭게 선보이는

구찌 홀스빗 토트백

준비했어요~

사이즈

27.5 * 17.5 * 11cm

세가지 디자인중

수프림 패턴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태닝한듯한 수프림 가죽에

정면 Horsebit 장식이

포인트 입니다.

골드톤의 더블링은

가방 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을만큼

GUCCI의 시그니처 장식이 되었어요.

여기에 테두리 부분과

탑핸들은 광택나는 소가죽으로

마감하여 스크래치나

오염으로부터 가죽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두개의 손잡이는

토/트/백 연출시

멋스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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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 박음질이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

사용하면서 더 만족스러워요.

입구는 양쪽 마그네틱 잠금으로

쉽게 오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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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캔버스 소재로

마감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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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벽면에는 주름잡힌 디테일의

슬림포켓이 자리잡고 있어요.

그리고 한쪽면에는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뒷면은 장식없이

수프림 패턴으로 되어있네요^^

바닥면과 측면부분의 가죽은

안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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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가죽이 더 튀어나와있어

바닥에 그냥 내려놓아도

오염을 최소화 해주죠.

클래식한 느낌을 부각시키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그대로 녹여낸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지금부터는 가죽제품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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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부터 보실게요~

하드한 느낌의 가죽은

가방 모양이 무너지지 않게

유지시켜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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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광택감이 있어서

금장 장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측면과 바닥면의 폭이

있는 제품이어서

수납력에서도 좋아요.

손잡이부분도

바디와 탄탄하게

연결되어있어

가방이 무거워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양쪽에서 열 수 있어

입구부분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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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건을 찾을때도

한눈에 보여 편하고

주름잡힌 보조포켓으로

작고 찾기어려운 물건을

수납할 수 있죠.

뒷면의 깔끔한 가죽느낌

잘 살렸어요.

구찌 홀스빗 토트백

마지막 화이트 컬러입니다.

아이보리빛이 살짝 도는

화이트 컬러는

가죽의 광택감이 좋아서

오염걱정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박음질과 마감 디테일

꼼꼼하게 확인한 제품입니다.

저는 탑핸들이 한개보다는

두개인걸 선호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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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무게중심을 잡기 힘들고

수납을 많이했을때

불안감이 있기 때문이예요~

내부는 보시다 시피

꽤 넓어서 많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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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정적인 핸들링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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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이라 할 수 있죠.

특히 테두리 부분을

더 튀어나오게 디자인된건

신의 한수라고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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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방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오염정도가 덜하더라구요^^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수납력도 갖추고 있는

구찌 홀스빗 토트백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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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위기로

보는 재미가 쏠쏠한 가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