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선셋백
★ 제가 촬영한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생로랑 선셋백
사이즈 22*16*8
소 재 소가죽
세련됨과 고급스러움 두 가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금속 체인으로 스트랩을 제작하여
트랜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체인으로 이루어진 얇고 긴 스트랩이
정말 매력 있습니다
아코디언같이 생긴 밑면의 모습이
생로랑 선셋백만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가방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브랜드 로고입니다
실버 컬러의 은장입니다
브랜드 시그니처 로고로
Y.S. L. 글자를 조합한 디자인입니다
정면에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방의 로고 컬러와 스트랩의 컬러가 동일합니다
로고가 실버이면 실버 체인
로고가 골드이면 골드 체인
로고가 블랙이면 블랙 체인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가방의 뒤쪽엔 슬립 포켓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열지 않고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네요
가방의 플랩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마그네틱 자석과
브랜드 네임이 각인된 모습입니다
브랜드 네임이 실버 컬러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하는
마그네틱 자석에도 브랜드 네임이
깔끔한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체인 스트랩을 고정해 주는 링입니다
이 사이로 스트랩이 부드럽게 지나다닙니다
고정된 링을 이용해 체인 스트랩을
길게 또는 짧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인 스트랩 자세히 보여 드립니다
눈부시게 반짝 거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깨에 메고 스타일링하면
블링 블링한 체인이
세련된 감각을 대변해 주는 것 같은 모습으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줍니다
체인 스트랩에 있는 가죽 스트랩입니다
한쪽 부분을 가죽으로 만들어
어깨에 닿는 부분을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어깨가 아프지 않도록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해 놓았네요
구성품에 있는 키링입니다
안쪽으로 밀어 넣어 숨길 수도 있고
조금 꺼내어 디테일을 줄 수도 있습니다
스트랩 고정링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매달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아코디언같이 접혀진 옆면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가방의 수납공간은 총 4군데입니다
크게 3군데의 주 수납공간과
뒤쪽에 슬립 보조 포켓으로 나누어집니다
슬립 보조 포켓의 앞쪽에는
가죽 패치 위에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위쪽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가방 중앙의 로고 컬러와 체인 스트랩의 컬러가
동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2줄로 만들어 짧게 하니
짧은 숄더백으로 착용하기 딱 좋습니다
Sky의 소개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