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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버킷백
안녕하세요^^
이번주부터 여름휴가
떠나시는 분들 많이시죠?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즐거운 여행으로 날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바게트와 와인을
담는 바구니라는 뜻의
마르니 버킷백 파니에 입니다.
사이즈
18 * 20 * 15cm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예요~
그럼 지금부터
차례대로 보여드릴게요^^
심플하면서도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뚜렷한 라인으로 존재감이
폭발하는 녀석이에요~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숄더 스트랩과
가방의 가장 큰 포인트인
써클모양의 탑핸들로
다양한 스타일링도 가능합니다.
탑핸들 부분의
포장지를 벗기면
굴곡있는 써클 손잡이가
나온답니다.
금장으로 고급스러움은
가지고 있으면서
매끄러운 느낌이 아닌
찌그러진 형태처럼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가방 사이즈가
크지않기때문에
수납력을 높일 수 있는
미니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면의 강렬한 로고도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보통 복조리백 스타일과
조금 다른 부분은 바로
입구부분이예요~
조임끈으로 조이는 방법이 아닌
똑딱이 잠금으로 잠글 수 있구요.
똑딱이 잠금만으로
가방의 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힌답니다.
내부에 가방의
기본정도 라벨택이
부착되어있어요.
미니백 스타일지만
원형부분의 바닥부분에는
둥근 스터드징 네개가
가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컬러
보여드릴께요^^
앞뒷면이 크게 구분되어 있진 않지만
정면 하단부에는
음각으로 인쇄된
로고가 있습니다.
마르니 버킷백에서
또 마음에 드는점은
가죽 트리밍 부분이예요~
깔끔하고 부드럽게 마감된
트리밍부분이
가방을 더욱 예쁘게 보이게 한답니다.
손잡이 부분은 가방의
컬러마다 디테일이 조금씩 달라요.
둥근 형태를 띄고 있지만
찌그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
미끄럽지 않아요.
스트랩 연결부분이예요~
이 부분에도
정교한 로고각인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파우치 부분의 지퍼잠금에도
가죽 지퍼퓰러가 있어서
쉽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으며,
통수납 형태지만
함께 포함된 파우치로
소중한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투톤 제품이예요~
앞뒷면의 컬러가 달라서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로스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키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요.
가방의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저는 토트백처럼 잘 들고 다닌답니다^^
앞뒷면의 컬러 확인해 보세요.
파우치 부분의 정면에는
자수 로고가 레드톤으로
포인트를 줍니다.
귀여운 옐로우 컬러입니다.
가죽의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고
탑핸들의 하드함도
느낄 수 있는
매력이 많은 제품입니다.
특히 입구부분 자연스러운 주름은
가방의 모양을 한층 더
예쁘게 보이게 해줍니다.
마지막 컬러입니다.
이번 가방의 써클 손잡이는
좀 더 하드하고
볼드한 느낌으로 되어있어요.
또한 컬러가 그라데이션 처럼
되어있어요.
탑핸들의 컬러또한 다양한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랩은 가방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위해
대각선 방향에 위치해 있습니다.
디자인과 색감이 너무 예뻐서
뒤돌아 보게 만드는
마르니 버킷백 파니에 였습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에
수납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매일매일 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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