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바비백
안녕하세요^^
이제 내일이면
6월도 마지막 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전
기분좋은 신상!!
모던한 디자인의
디올 바비백 준비했어요~
2020 가을 컬렉션 론칭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반려견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라고 하네요.
사이즈
18 * 14 * 5cm
22 * 17 * 6cm
두가지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며,
오블리크 패턴과 가죽
두가지 버전 입니다.
두가지 사이즈
크기차이만 있을뿐
디테일은 동일하답니다.
CD 이니셜과
금장 버클이 장식된
호보 스타일로
유연한 곡선 실루엣과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양쪽 고리에
탈부착 가능하며
길이조절 또한 가능해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가죽벨트가 인상적인데요.
가방쉐입을 변형없이
더 예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잠금은 버클장식을
이용한 마그네틱 잠금이예요~!
버클로 풀어서 하는 방식이면
어떻하나...했는데;;
역시 쉽고 간단하게 오픈가능하답니다.
두께감이 있기때문에
수납은 많이되는거 같아요.
보조수납공간도
알차게 되어있어
굉장히 실용적입니다.
뒷면은
2019년 30 몽테인 백 출시에 이은
신상라인인 만큼
30 MONTAIGNE 레터링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포켓으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캐쥬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올 바비백
연출샷으로
좀 더 보실게요~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해서
새들백이나 기존 가지고 계신
스트랩과 연출하셔도 멋스럽습니다.
크림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부드러운 느낌의
카프스킨 가죽은
견고하면서도 예쁜 쉐입을
잡아주는데요.
여기에 금장 CD포인트가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러운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조절 부분입니다.
버클형태로 되어있어
쉽고 간편하게
조절 할 수 있어요.
여기에 금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탄탄한 박음질은
가방을 더욱 견고하게 해줍니다.
내부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사용감이 좋습니다.
카멜 색상입니다.
역시 두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있으며
디테일은 동일해요.
스트랩까지
카프스킨으로
매끈한 느낌으로
착용감이 좋습니다.
캐주얼한 무드도 느껴지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이어서 오블리크 패턴
보여드릴게요~
오블리크 패턴은
매니아층이 두터운 만큼
그 인기가 상당한데요.
가죽과 캔버스 소재가
어우려져
다양한 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트리밍이나 스트랩등
중요한 부분은
가죽으로 모두 마감되어있어서
모양변형없이
오래도록 예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수납구조도
동일합니다.
뒷면에는 슬림포켓과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핏이 예쁜 가방
디올 바비백 이었어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이름에서 비롯해
더욱 특별함을 더한 제품으로
사랑과 애정이
듬뿍 묻어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