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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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샌들

사이즈  35-41

실제로 신고 사진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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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신을 수 있고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슈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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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따라가며 멋스럽게 쓰여 있는

글자가 매력적인

발렌시아가 샌들입니다

그레이 컬러의 박스 안에

새하얀 더스트백이 보입니다

비닐에 싸여져 있습니다

더스트백은 슈즈를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습기와 오염을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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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갈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데요

여행 가방 안에 넣기도 좋고

슈즈가 상할 일도 없고 해서

자주 이용해요

데일리로 인기가 있는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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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에 브랜드 이름이 돌아가며

적혀있어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세련된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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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감싸주는 스트랩은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까지 주었습니다~

뒤꿈치에 쿠션도 있어요

얇아 보이긴 하지만 신고 걸었을 때

쿠션감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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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부드러워

스트랩들이 부들부들 거리네요

박음질 하나하나 정교한 제품이네요

굽은 플랫 굽으로 약 1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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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에서 X자로 크로스 되면서

발목을 감싸는 발목 스트랩과

발가락과 발등 사이를 가로지르는

발등 스트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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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스트랩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살짝 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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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을 좀 더 덮어주어

발가락들이 더 예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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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에 브랜드 네임이 쓰여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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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프린트가 아닌 입체적인 글씨입니다

올록볼록하니 재미가 있네요

깔창 부분에 있는  브랜드 네임 각인입니다

깔끔하고 옴폭하게 잘 되어 있어요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입니다

저기 보이는 홀더에 구멍이 나 있는 끈을

끼우는 방식의 오픈 벨트입니다

조절 구멍이 여유롭게 있어 발목이

굵은 분들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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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의 스트랩을

끼웠다 풀었다 하기에

번거롭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전혀 그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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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착용해 보니

발목에 맞게 스트랩을 조절 한 후에

그냥 뒤꿈치 부분의 스트랩을 아래로 쓱~

내리고 발을 빼면 되더라고요

신을 때도 마찬가지로

발목 스트랩 사이로 발을 밀어 넣고

뒤꿈치에 있는 스트랩을 또 쓱~

올려주면 착용 끝~

너무 쉬웠습니다

슈즈 바닥엔 브랜드 로고가 좌르르~

세련된 사선으로 음각 각인되어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효과는 덤입니다

1번

오늘 sky의 소개는

제가 착용 한 것처럼

반바지나 스커트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발렌시아가 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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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게 발목을 잡아줌과 동시에

멋스럽게 쓰인 브랜드 로고가

발을 시원해 보이게 해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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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이나 핑크 컬러로

포인트 주고 룰루랄라 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런 슈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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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의 소개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