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카이아 사첼백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낮에 잠깐 볼일이 있어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찌는듯한 더위에 마스크를 하고 있는
얼굴 부분 숨이 턱 막혀
힘겨웠답니다.
우리 잇님들은
튼튼한 자기관리로
이 더위를 이겨내보시길 바래요~
오늘 잇님들께 소개해드릴 제품은
신상 잇 아이템인
생로랑 카이아 사첼백입니다.
minl와 small 두 가지
사이즈로 준비해보았어요.
사이즈
15 * 14 * 4.5cm
18 * 15.5 * 5.5cm
작고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와
스몰 사이즈 비교사진입니다.
그럼 첫 번째
블랙 색상 미니 사이즈로
상세 디테일 설명드릴게요.
출시됨과 동시에 국내는 물론
국내 유명 패션 패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아이템이며
부드럽고 매끈한
카프스킨 소재입니다.
작고 둥근 아담한 사이즈의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YSL 로고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아이템이죠.
쉽고 편리한 마그네틱 잠금 방식이며
플랩의
YSL 버클을 오픈하면 나타나는
자석 부분 브랜드 로고가
섬세하게 각인되어 있죠.
가죽 스트랩은 사진과 같이
플랩의 내측으로 숨겨진
히든 디테일이며
내부는 스웨이드 안감으로
부드러움을 추가해 주었어요.
또한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는
메인 수납공간과
4개의 카드 슬롯과
내부 플랫 포켓으로 나누어져 있어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생로랑 카이아 사첼백
지갑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해주는
내부 디테일~
너무 맘에 드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길이 조절 가능한 어깨 스트랩은
바디와 동일한 레더 소재로
통일감을 주었으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작고 아담한 사이즈는
사계절 데일리 가방으로
다양한 의상에 스타일 연출 가능해요.
브라운 골드 색상은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남녀 모델 착용샷입니다.
무게감이 가벼워
몸에 착 감기는 착용감이에요.
계속해서 스몰 사이즈
상세 디테일 설명드립니다.
색상은 화사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연출해 주는
브라운 골드 컬러에요.
앞서 보여드린 미니 사이즈와
외부 디테일은 모두 동일하지만
내부 디테일이 다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지금부터 하나씩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앞뒤 전체적으로 보들보들하고
매끈한 가죽의 질감은
착용 시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다가와 주었으며
Saint Laurent의
시그니처 YSL 로고 장식은
가죽 소재로 단단하게 고정시켜
내구성을 높여준 마감 처리입니다.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한
넉넉한 길이감의 가죽 스트랩은
위 사진과 같이
가죽끈의 홈 부분에 버클을 끼워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게 한
편리한 방법이죠.
스몰 사이즈의 내부 동일한
스웨이드 안감이며
좀 더 커진 크기로
핸드폰, 카드지갑, 열쇠 등
수납이 가능한 메인 수납공간과
내부 오픈 포켓과
가죽 탭 부분
브랜드 로고 각인 또한
선명하고 깔끔하며
카드나 영수증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수납 면에서 정말 베스트랍니다.
그럼 동일 디테일의
블랙 컬러는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남녀 착용샷입니다.
지금까지 생로랑 카이아 사첼백
오랜 시간 사용하면 할수록
멋스러운 가죽 소재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포스팅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