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카바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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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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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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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으로

저는 예쁜 거

보여 드릴게요~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사이즈

40*19폭*34

35*19폭*32

30*13폭*24

26*10폭*22(스트랩)

24*7폭*20(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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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스트랩은

작은 사이즈에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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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는

안에 들어가는

파우치의 장착 방법도

조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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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13*24 사이즈

언박싱 해봤어요

얇고 깔끔한 박스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레이 컬러의

부드러운 더스트백 안에

있었어요

열기 전에 궁금증이

마구 샘솟았어요

이렇게

외부 충격에 잘 견딜 수 있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작은 파우치가

들어 있네요

가방이

하나의 통으로 된

수납공간이어서

추가로

구성했나 봐요

아주 세심해요

덕분에

편리하게 쓸 것 같아요

앞면 

뒷면 

앞, 뒤가 동일한 디자인 이예요

옆면의 모습이에요 

이렇게 옆을 열어

쇼퍼백처럼 쓸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모습이 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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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사진 보여드릴게요

가죽의 질감을

확인할 수 있게

작은 조각을 달아 놓았어요

귀여워서

계속 달고 다닐까 봐요

아래쪽 모서리 부분이에요

날렵한 라인을 자랑해요

모서리에 엣지를 줘

세련돼 보여요

박음질 부분 자세히 보세요 

바닥이 닿는 부분에도 

가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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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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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와 맞물리는 부분도

아주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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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박음질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

견고해요

가방 중앙 부분에

브랜드 네임이 있어요

산뜻한 느낌으로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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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으로

캔버스의 질감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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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의 짜임 무늬가

발렌시아가 카바스백만의

은은하고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요

통으로 된

하나의 수납공간이에요

안쪽에 네임텍이 있고

그 뒤를 뒤집어보면

알 수 없는 숫자들이.... ㅎ

원산지도 있어요

내부에도

마감 처리가 아주 좋아요

부드러운 가죽으로

한 번 더 감싸

깔끔해졌어요

양옆으로 달린

스냅 버튼은

가방을 좀 더 크게

활용할 수 있게 해요

접히는 부분엔

이렇게 이중으로 박음질

옆선 박음질 이예요 

손잡이 부분은

도톰한 그립감으로

기분을 좋게 했어요

안쪽에 파우치를

걸 수 있는 링이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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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소지품을

넣어 놓기에 좋아요

파우치에도 브랜드 네임이~ 

파우치에 있는 지퍼예요

맞물림이 잘 맞아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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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머리의 안쪽

B

당연히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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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가 있어요

A

24*7*20 사이즈 없음

B

24*7*20 사이즈 없음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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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도

모던한 디자인의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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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탄탄한

매력적인

가방이었어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