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단색의 간결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어 캐주얼한 복장 뿐만 아니라
정장이나 코트 안에 받쳐 입을 수 있는
막스마라 패딩조끼
세가지 컬러로 구경해 보겠습니다.
24ss 신상 라인으로
세련된 세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어요.
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소매는 없지만 따뜻한 후드가 부착되어있어
보온성이 탁월한 옷입니다.
패.딩은 사실 가장 따듯한 아우터이긴 하지만
움직임이 불편하다는 큰 단점이 있어요.
이를 보완하는게 바로
막스마라 패딩조끼 라고 생각해요.
무겁지 않고 가볍고 거기에 소매가 없어서
움직임이 정말 편합니다.
지금은 사실 한낮에는 많이 춥지 않고
아침,저녁에만 쌀쌀해요.
그래서 이런 소매 없는 아우터가
인기가 더 많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이너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템으로 소장해 두는게 좋은데요.
보시는것처럼 기본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유행없이 오래 입을 수 있고
은근한 고.급미가 있어서
입으면서도 기분좋은 옷입니다.
잠금도 무려 이중잠금이예요.
스냅버튼과 지퍼가 있어요.
원하는 만큼 충분히 올리고 내려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모자에는 조임끈이 있어서
살짝 당겨서 핏을 연출하거나
머리에 실제 썼을경우
강한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묶어서 연출할 수 있어요.
양쪽 포켓도 귀엽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장이 많이 길지 않구요.
사이즈도 S/M/L/XL 중에서
선택이 가능해요.
마른 언니분들도 통통족 언니분들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매가 없어 활동이 굉장히 편하구요.
지퍼,스냅버튼을 되어있어
업무적인 상오항에 따라
입고 벗기도 편합니다.
많이 두껍지 않아서
입는 사람도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가볍다는 장점^^
내부에는 로고 플레이팅이 잘 되어있어요.
사실 외부에서는
막스마라 패딩조끼 라고
크게 광고를 하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소장가치가 높은거 아시죠?
무난한듯 하지만 막상 입으면
굉장히 세련된 핏이 나옵니다.
퀼팅 라인도 일반적인 가로 퀼팅이 아니예요.
좀 춥다 싶을때는
모자나 목도리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평소에는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견딜 수 있어요.
사이즈에 따라 길이도 다르겠지만
허리 아래로 충분히 내려오는 기장 입니다.
허리에 들어오는 바람이 가장 많기 때문에
이 부분만 잘 신경써도
춥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오랜 야외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평소 움직임이 많은 분들도
이 옷으로 입어보세요.
가볍고 편하고
거기에 따듯함까지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다음 컬러 소개해요.
어두운 블랙컬러도 매력이 있지만
밝은 컬러의 매력도 확실히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뒤쪽 길이가 앞쪽보다 살짝 더 긴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 디자인은
비율을 좋아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리가 더 길어보여요.
후드에는 탄탄한 조임끈이 있어서
충분히 당겨서 핏을 만들 수 있어요.
조임끈 끝부분의 마감처리도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이 부분이 이렇게 마감되어있지 않으면
세탁후 올이 풀리거나
나풀거리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이런 세심한 디테일까지
역시 엄지척 올려줄만해요.
입은 듯 안입은 듯한 착용감으로
어디에나 입기 좋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해요.
이런 깔끔한 디자인들이
유행타지 않아서 오래 입을 수 있어요.
디자인이나 색감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사실 멋을 부리기도 애매하고
옷의 선택지가 많은거 같지 않아요.
그럴때 이런 화사한 컬러감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활동서도 높일 수 있어요.
이중잠금이라 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시켜 줍니다.
지퍼 잠금이 보이지 않아서
더 깔끔하게 보이기도 해요.
겨울이라고 해서
맨날 칙칙하고 똑같은 느낌의 옷을
입을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계절 중에서
겨울이 가장 길게 느껴지는데요.
이 긴시간동안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
보온까지 야무지게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실외용으로는 당연히 좋지만
실내에서도 너무 유용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겨울이 되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을때가 있어요.
실내에서는 두꺼운 아우터는
너무 답답해서 오래 입고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럴때 가볍게 경량처럼
부담없이 입을 수 있어요.
의자에 앉을때도 불편한점은 없었구요.
다양한 하의에 매치가 가능해
모든 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습니다.
니트나 후드에도 잘 어울립니다.
바지,스커트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요.
저는 겨울 아우터는 오염도 그렇고
세탁문제도 있어서 대부분 블랙을
선택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올해는 밝은 컬러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톤온톤으로 깔끔하게 맞춰서 입으면
더더더 예쁘답니다.
스냅버튼과 지퍼라인이 목위까지 올라와요.
그래서 하이넥 스타일로
따듯하게 입을 수 있어요.
마지막 색상 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자 테두리는 촘촘한 스티치로
실제 연출시 더 예뻐보이게 했어요.
모자가 너무 퍼지거나
벙버짐하면 예쁘지 않은거 같아요.
어느옷에나 부담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컬러와 핏,무게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연출샷도 컬러별로 보여드리고 있어요.
어떤 컬러가 마음에 드는지
착샷으로 눈여겨 봐주시길 바랄게요.
올해 겨울은 티파니와 함께
따듯하게 보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